중국문학연구자들이 함께 쓴 중국식문화에 대한 책입니다. 중국 본토에서 먹는 음식의 내력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향장육, 솬양러우, 그리고 쑹수구이위에 관심이 갔습니다. 2019년 처음 발간된 책으로 중국의 음식문화에 관심이 있으면 입문서로 시작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