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앤트 보림어린이문고
베치 바이어스 글, 마르크 시몽 그림, 지혜연 옮김 / 보림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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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앤트는 못말려 짱구는 못말려와 비슷하네

앤트는 아주 어린애인가 보다. 침대밑에 괴물이 있다고 생각하고,

산타클로스도 진짜로 있다고 생각한다.

난 가짜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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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야 - 사랑 다음으로 중요한 지혜
미라 로베 글, 수지 바이겔 그림 / 혜인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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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야에게.

나는 나야야. 이름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 니가 어떤 동물도 아니라면,

니가 이름을 만들어 내면돼. 나는 니이름을 알록달록뒤범벅이라고

지으면 어떨까 싶어. 어때 니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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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시간 스코프스쿨 - 슈퍼스코프(9∼11세) 11
크리스티앙 그르니에 지음, 파브릭 투리에 그림, 이은주 옮김, 서만석 감수 /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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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것 뿐만 아니라,멈추거나 느리게 인생을 살아가거나

빨리살아가거나 할수는 없다. 하지만 시간은 영원히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깨우치게 하기위해서는 이렇게 하는것이 낫다. 그런데 우리는 왜 늙을까?

왜 반드시 죽어야할까? 살아가면서 무슨 병에 걸리는 것일까? 살면서 왜

죽는지도 밝혀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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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누구 닮았니? 난 책읽기가 좋아
로리 뮈라이므 글, 오딜 에렌 그림, 최윤정 옮김 / 비룡소 / 199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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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주인공은 부모님을 닮지 않았다. 정말로 주워온 애 아닐까?

주인공과 비슷한 아이들은 전부다 부모님을 잃고 어떤 낡은 배에서

모여산다. 난 절대로 그렇게 되고 싶지 않다.

그애가 정말로 주워온 아인가? 아는 사람은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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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의 바다
마이클 폴먼 그림, 셜리 그린드레이 글, 이성실 옮김 / 정인출판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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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피터와 동물들은 아주 친하다. 꼭 돌리틀 선생님처럼 말이다. 그런데 어떤 배가 침몰해서 검은 기름이 잔뜩 쏟아지니 바다에 사는 동물들은 전부다 검어졌다. 그래서 바다를 얼른 청소하니, 다시 바다는 깨끗해졌다. 지금 현제 우리들은 자연과 공기를 계속 더럽히고 있다. 하루빨리 이문제를 해결해야한다. 만약에 계속 이상태라면, 사람도 멸종될지도 모른다. 나는 자연과 공기가 더러워 지는게 아주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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