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스칼펠. 이제는 또 그 마지막 권이 다가오고 있다. 제 7권은 바로 몬 스테어 가의 유일한 유령, 샐리 몬 스테어에 관한 이야기였다. 몬스터 메이너란 이름은 원래 몬 스테어 메이너 가라는 이름에서 유래했다. 수많은 몬스터들이 그 곳에 살고있으니 그렇게 불릴 수밖에 없었다. 좀비, 인조인간, 귀신, 늑대인간, 뱀파이어, 늪지대 괴물등 온갖 것들이 사니 그 누군들 괴물들의 소굴이라 부르지 않을 수 없겠는가? 기대하라, 장난기 많은 유령 샐리가 당신에게 엄청난 장난을 걸어올지도 모르니 말이다.
Sally is the clever ghost. She is the mother of Beatrice, the witch. Well, Beatrice doesn't good at spell. I don't know how did she die, but I know she is very very great! She will maybe the cutest monster in the Mon Stair Manor. And sometimes she do spies, help others.
I thought this story was very fun, but I have some regret, now. It doesn't have realistic at this story. It was the problem. I know sally is the funniest monster in this story, but it wasn't. But at the Mnoster Manor , I will can see the more funny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