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 뱃속으로 들어간 구렁이 한겨레 옛이야기 14
최성수 지음, 윤정주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01년 7월
평점 :
절판


2005.9.19 월요일 흐림(추석 다음날) 오봉초3 최 상철


이 이야기는 왠지 무슨 이야기와 닮은 것같다. 제목은 은혜갚은 까치로,

선비가 구렁이로부터 자신의 새끼를 구해주자 자신의 목숨을 바쳐 선비를

 구해주었다. 두루미는 약간 다르지만, 자신의 새끼를 살려준 대가로 선비

뱃속으로 들어가 선비를 괴롭히는 새끼구렁이들을 쪼아 죽였다.

거의 모든 이야기는 동물이야기중에 대부분이 은혜갚는 이야기일까?

그런 형식이 어쩌면 더욱 감동을 주기때문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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