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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이야기 ㅣ 한겨레 낮은학년동화 1
이현주 지음, 이태수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0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2005.9.14 수) 오봉초3 최 상철
숲속 깊숙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맑고 영원한 옹달샘이 살고 있다.
그리고 숲속 동물들에게 자신의 물을 아낌없이, 나눠준다. 이 세상에 영원히
살수있는 생명이 있을까? 옹달샘은 실제로는 그렇지 않지만, 이 책속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갖고있을 것이다. 옹달샘은 비록 작지만, 마음만은 세상에서
제일 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