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의 영원한 신화 비틀스 만나보고 싶어요 1
문정민 지음 / 사회평론 / 2002년 1월
평점 :
품절


(2005년 8월26일 금 맑음) 오봉초 3 최 상철


비틀즈는 영국의 최고밴드이다. 4명으로 구성됐는데, 존이 설립하였다. 여러 노래를 짓고, 온 세상사람들에게 록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었다. 비틀즈의 음악을 직접 들어보았다. 대표적인 곡으로 let it be. yesterday 두곡을 들었을 ‹š 왠지 쓸쓸한 느낌을 받았다. 아주 아름다운 곡이었다. 덕분에 다른 팝송도 들었다. 팝송이란 대중가요와 같다하니 장윤정의 어머나처럼 누구든지 즐겨부르는 노래라는 뜻이다.
사람이 가진 악기인 목소리, 최상의 음악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아름다운 목소리와 감정의 조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코러스"의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년처럼 성악가나, 비틀즈같은 가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이 책은 아주 좋았다.
하지만 어떤 괴인에게 죽는 존이 너무 불쌍하다... 내 마음속엔 아직도 비틀즈의 마음이 남아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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