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카가 바이올린을 들면 - 물구나무 001 파랑새 그림책 1
제르다 뮐러 글 그림, 이정임 옮김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2005.8.25 월 흐리고 비옴) 오봉초3 최상철


난 이책을 읽고 한 교훈을 얻었다.


'음악은 전세계의 모든 공동어다.'

이 뜻은 음악은 전세계의 모든 언어가 같아서,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는 뜻이다. 아이들이 플로리카의 음악을 듣고 플로

리카의 마음을 이해하였으니,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난 음악이 정말 중요한 과목이자, 언어란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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