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꾸러기 고양이와 풍선 장수 할머니 동화는 내 친구 2
필리파 피어스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2005.03.26. 오봉초3]

피터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집을 왜 나갔을까? 그래도 집을 나간

덕분에 일이 아주 잘 풀려서 다행이다. 이제 피터도 싱싱한 생선을

마음껏 먹을 수 있고, 어부는 집안일이 쉬워지고, 커클할머니는

바다도 맨날 구경하고 피터한테 먹이를 줄 수 있어서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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