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양동이
모리야마 미야코 글, 쓰치다 요시하루 그림, 양선하 옮김 / 현암사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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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18. 오봉초3]

여돌아. 니가 양동이를 못얻어서 슬프지?

 나도 양동이를 니가 못가져서 아주 슬퍼. 하지만 주인이 양동이를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을거야. 너도 양동이를 직접 만들지 그러니?

 곰하고 토끼도 직접 만들었을지도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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