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야 새야 내가 처음 가본 그림 박물관 2
재미마주 목수현 기획, 조은수 글, 문승연 꾸밈 / 길벗어린이 / 199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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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5 오봉초 3]

나는 까치가 가장좋다. 우리와친하고, 울음소리를 들으면 행운이 오니까.

 하지만 이런곳에는 까치가 있을리없다.

시골에는 있겠지? 나도 좀 좋은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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