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바꿔 주세요 리틀씨앤톡 그림책 14
조효정 글.그림 / 리틀씨앤톡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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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아빠를 바꿔 주세요! [이계원책세상]

2015/06/01 11:5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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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바꿔주세요

작가
조효정
출판
리틀씨앤톡
발매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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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리틀씨앤톡 그림책 14

 

아빠를 바꿔 주세요!

처음에 아이들과 책읽기를 하기전에는 무슨 내용일까 하고 우리는 상상을 해봤어요.

아빠를 바꿔 주세요!라고 해서 다른 아빠가 우리집에 와서 함께 사는건가?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요.ㅎ ㅎ

아마도 현실속에서는 바쁜 아빠를 바꾸려고 해도 바꿀수가 없으니 책속으로 더 빠져 드는거 같았요.

책을 다 읽고 나서 .. 엄마 너무 재미있어요. 다시 또  읽어 주세요.

아빠가 앞치마를 입고 밥을 차려주시고 엄마처럼 잔소리를 하시는 모습이 저희 집에선

너무도 익숙하지 않기에 신기한가봐요.

소원을 빌때마다 아빠의 모습과함께 아빠가 하시는 행동이 바뀌고 그 상황마다 그림이 너무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엄마인 제가 보면서도 즐거웠어요.

아빠가 내 말 좀 들어줬으면!하고 소원을 빌고나니 정말 엄청난 일들이 벌어진걸 보았어요.

아들녀석이 엄마!! 나도 아빠한테 저렇게 소원빌고 아빠가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는데 요즘엔 아빠가 너무 바쁘시고 피곤하셔서 못놀아주니 저렇게 말을 하는걸 보니 안타깝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더라고요.

하지만 즐겁게 책을 읽으면서 깔깔깔 웃고 떠들고 하니 책이 주는 즐거움과 보람이 크다는걸

새삼 또 느끼게 된답니다.

조효정 작가님의 글과 그림을 보고 리틀시앤톡 그림책에 관심을 갖게 되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볼까해요.

그림책 전집은 어떨지 궁금해 져서 못참겠어요.

그림도 좋고 글도 좋고.. 일단 내용을 아이들이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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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질러, 운동장 창비아동문고 279
진형민 지음, 이한솔 그림 / 창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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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리 질러,운동장

제목처럼 운동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너무도 잘풀어서 글을썼다.

김동해,공희주,야구부 감독님,교장선생님,공희주 아버님,학교친구들

주인공들이 자기 생각과 남을 배려하면서 결국엔 좋게 일이 마무리가 된다.

야구라는 주제를 가지고 아이들이 모여서 야구부를 만든다.막야구부

이 막야구부에 아이들이 모이면서 야구부 감독님과 신경전을 벌이고

약속이란것에 대한 것도 알아가고 부당한것과 진실을 이야기 하면서

아이들이 자라는거 같다.

김동해는 야구를 잘못한다. 하지만 성실하고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

그게 김동해의 장점인것이다.

공희주는 여자아이다. 공부에는 관심이 없지만 야구는 정말 잘한다.

아이들이 생각을 하고 의견을 모으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게된다.

학교생활의 큰부분들이 아이들의 이야기로 나오는듯 싶다.

요즘 아이들 너무 바쁘다. 학교끝나면 바로 학원을 가야 하니 얼마나 바쁜가

놀시간도 없고.. 그래서 막야구부에 아이들을 모집하지만 쉽게 모이지 않는다.

하지만 김동해와 공희주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뛴다.

어른이 한약속을 번복하는것은 비겁하다는거도 알려주고 모든일에는 책임감이

따른다는것도 알려준다.

막야구부 아이들이 끝까지 야구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 크게 든다.

요즘 아이들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이렇게라도 막야구 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웃고 떠들면 그게 아이들을 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엄마이지만 아이들에게 시간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

소리 질러,운동장 이책을 읽으면서 푹 빠져서 한번에 읽었다.

읽으면서 어찌나 재미있는지. .다음이야기가 이여서 나왔음 하는 생각도 든다.

우리 아이들에게 운동장을 마음것 뛰어놀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엉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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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논술 2015.5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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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월간우등생학습+잡지(우등생논술) 2015년 5월호

 

늘 생각하는 거지만 아이와 함께 공부하기에 너무도 좋은 학습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등생논술(2015.5월호)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과 주목 이사진을 보면서 너무 좋다고

관심사가 잡지속에 있으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읽고 배우고 질문을 한다.

우등생논술을 접하면서 아이가 질문이 많아졌다.

요즘엔 질문좀 고만 하라고 할정도로 궁금증이 많아진 거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월간 우등생학습은 과목별 진도를 그대로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고 집에서 복습하고

예습도 하고 실력을 쑥쑥 키워나가게 만드는거 같다.

또한 5월달 스케줄표가 들어있어서 하루하루 꼭 체크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것도 너무 맘에 든다.

특히나 일반 문제집하고는 다르게 아이기 지루해 하지않고 질려하지도 않으면서 재미있게 국어 공부를 할 수 있다는거다.

수학도 교과서 수학과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나눠서 문제를 풀어보는데 뭐하나 흠잡을때 없을만큼 너무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공부하면서 지루해 하면 늘 걱정이 많았었는데 너무 좋다.

정답 및 풀이 과정이 나와있는 책자도 난 정말 맘에 든다.

엄마인 내가 문제를 보다가도 정답을 모를때가 있는데 정답 풀이를 보면서 빠르게 이해를 하고

아이에게 설명을 해 줄 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시중에 서점에 가서 문제집을 사다가 풀면 정답이 없는 것들도 많이 있다.

그래서 문제를 풀고나서 난감할때도 있었는데 이렇게 수학을 풀고 쉽게 이해도 시키고 하니 너무 좋다.

 

얼마전 학교 도서관에가서 책을 읽다고 천재교육 문제집에서 문제를 풀면서 지문에 나왔던 그림을 책에서 보더니

엄마 이거 천재교육 국어문제에 나왔던 그림하고 같은거야 .. 내용도 같고.. 그렇게 말하면서 좋아하는걸 보니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됐다.

 

하루에 1시간을 앉아서 공부하고 둘러보고 하는데 지루해 하지 않는다는것에

난 천재교육 우등생학습을 적극 추천한다.

 

앞으로 천재교육 우등생학습과 함께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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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쁜 엄마입니다 -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보내는 작은 위로
양정숙.고혜림 지음, 허달종 그림 / 콤마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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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보내는 작은 위로

 

나는 나쁜 엄마 입니다.

책을 읽고선 무슨 말을 어디부터 써야 할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생각할것도 없이 . . . 반성과함께 눈물도 흘리고 깊이 공감하면서

작가의 인생을 그리면서 세진이를 생각하고 작가님의 아버지를 생각해봤다.

 

누구나가 쉽게 생각하고 판단해버리면서 그냥 지나쳐 버릴 그럴 이야기는 아닌거 같다.

세진이 어머님의 사랑과 희생이 우리들이 배워야 할 바로 그마음,자세,사랑인 것이다.

 

아이들이 감기에만 걸려도 힘들고 가슴이 아픈데. .

세진이를 키우면서 높은 벽과 싸워야 했던 내용들을 보니.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장애를 가진 이들을 위해서 더 많은... 아니 처음부터 다시 개선해야 한다는것들이

눈에 보입니다.

또한 나의 이익만을 따지는 이기적인 모습에 다시한번 속상함과 변화가 필요할꺼 같습니다.

 

작가님의 아버님의 말씀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자식을 꾸미는 말은 하지 마라.자식에 대해 장담도 하지 마라.자식에 대해 기대도 하지 마라.니 눈을 보니까

지금 쟈를 잘 키울수 있다고 자신하는가 본데, 내말 잘 들어라.니가 잘 키우는게 아니고 쟈가 잘 커야 되는 거다.

알겠나.어미가 자식에 대해 욕심을 부리는 순간 잘 자라고 있는 곡식에 내리쬐는 해를 가리는 것과 같은 기다.니 알아 들었나?]

 

이 글귀를 읽으면서 눈물이 흘렀다.

아버지가 딸의 힘든 인생길을 바라보시면서 말리지도 못하시고

저렇게 말씀 해주신다는게 너무도 힘든 결정이실꺼 같았다.

아.. 자식과 부모의 인연은 어떻게 이루어 지는걸까?

아버님의 마음이 그대로 딸에게 전해져 . . . 그대로 딸이 ... 그 마음을 세진이에게로 전해진거 같다.

 

여지것 힘들게 살아왔고 잘 큰 세진이를 보면서 이제는 당신의 몸도 챙기셨으면 하는 바람을 전하고 싶다.

 

책 제목 처럼 나는 나쁜 엄마 입니다.가 아닌. . .

난 진정 세진이를 위해서 희생했습니다.라고가 맞는거 같다 .

 

그리고 수영장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면서 너무도 화가 많이 났다.

어찌 사람들이 그럴수가 있는건지...

내아이 내가족이 그런일을 당했을때는 어떻게 할건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는 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따뜻하게 그렇게 바라봐 주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 . . 복지도 . . 사람들 ... 마음도.. 따뜻해 지길 .. 바란다.

 

당신은 참!! 훌륭한 어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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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Greenaway의 작은 아씨들 - 컬러링 + 종이인형 + 스티커북, 잊혀진 소꿉놀이 상자 안의 소녀감성을 깨운다
케이트 그리너웨이 지음 / 인간희극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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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

 

일상에 지쳐서 힘들어하던 엄마의 잊혀진 소꿉놀이 상자 안의 소녀감성을 일깨운

컬러링 북이다.

아이에게는 나중에 색칠하게 하고 내가 먼저 색연필을 가지고 색칠을 시작했다.

일반 색칠공부하고는 다르다.

색칠하면서 마음도 편해지고 눈도 즐겁고 옛기억들을 떠올리면서 색칠을 하는데

힐링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도 마음도 날위해서 지금 색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색연필 색을 고르면서

칠하니깐 색감도 이쁘고 작은 아씨들 옷들과 그림은 왜이리도 이쁜건지.

옆에서 공주님이 나도 이옷사달라고 말을 한다.

드레스가 입고 싶은가보다.

작은아씨들 컬러링북은 아이들만이 좋아하는것이 아니라 엄마인 나도 너무 맘에 들었다.

내가 일부러 색칠공부를 사서 색칠을 하겠는가? 그런일은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작은 아씨들 컬러링북을 색칠하고 만들고 종이인형 놀이를 하면서

나를 위해서 컬러링북을 사자.. 그리고 색칠하면서 힐링좀 하자 라는 생각을 했다.

하루에 한쪽씩만 색칠해도 온종일 받았던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떨쳐버릴 수 있을꺼 같다.

영화속 한장면을 떠올리게 만들고 그림속으로 들어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다.

왜이리 그림속의 여인들은 행복해 보이고 편안해 보이는건지..

너무도 즐겁게 웃고 있는것 처럼 보인다. 그래서 내가 기분이 좋아진걸까?

지친 일상속에서 간단하게 자리잡고 앉아서 색칠공부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단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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