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 의사 이길여 - 사랑으로 품은 청진기 상수리 인물 책방 4
백은하 지음, 이영림 그림 / 상수리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랑으로 품은 청지기

바람개비의사 이길여

책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너무도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는 말아닌 다른 말로는 표현할 수 가 없다.

어머님의 반듯한 모습에서 더 바람개비의사 이길여가 자란거 같다.

이분은 책을 읽으면서 왜 좋은 의사이시고 의사의 길을 걸어오면서 봉사도 하시고

따뜻한 길을 걷고 있는지를 알꺼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파란하늘에서 출간하는 책들을 보면 아이들도 그렇고 부모인 나도 너무 감동스럽게 읽고 있다.

어른인 내가 봐도 인물관련 책들이 재미있고 그분의 인생과 책을읽고 느끼는 점들과 감동을 받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된다는것이 참으로 감사하다.

책을 읽고 네이버에서 인물 검색을 해서 더 자세히 알아봤다.

그리고 아이에게 이분이 이길여의사 라고 말을 해줬더니 신기한 눈으로 본다.

책속의 인물을 네이버로 검색해서 보니 신기한가보다.

본인도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을 한다.

그래야 아픈사람들도 병고쳐주고 우리 식구들도 아프지 않게 해준단다.

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이 느끼는 점이 있을때 그 느낌을 말로 표현하고 이야기할때 난 그때가 너무도 행복하다. 또한 아이가 느낌있어라는 말을할때 앞으로 더 좋은 책들을 많이 읽혀주고 싶다.

이길여의사는 어쩜 이렇게 훌륭하신걸까?? 그렇게 자라기 위해서 엄마의 자리도 참 중요한거 같은데 어머님이 이길여의사에게 했던 것처럼 그마음과 인성을 가르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볼것이다. 늘 불안해 하고 믿어주지 못하고 화만내는 엄마라는 사람의 자리에서 이제는 좀더 다가가는

엄마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화나고 짜증 날 때 이렇게 말해요 - 감정을 또박또박 표현하는 어린이 커뮤니케이션 어린이 커뮤니케이션 북 시리즈
오효진 지음, 김수옥 그림 / 책읽는달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감정을 또박또박 표현하는 어린이 커뮤니케이션

화나고 짜증날때 이렇게 말해요.

글/오효진 그림/김수옥

순간..띵..

아들녀석이 책읽지 10분전에 했던 말이 책속에 있어요.

그것도 평상시에 했던 말들이 너무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반성을 하고

또 하고 했습니다. 그래도 더 반성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엄마 때문에 화가 나요..ㅠ 이말을 십분전에 들었는데

책으로 보니 속상해 지더라고요.

책속의 내용은 시장에 가는날... 맛있는 피자를 사준다는 엄마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자

화가 나고 ..그로인해서 엄마는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 실망했다는 내용인데..

수없이 아들녀석하고 약속을 하고선 아이에게 미안하다는 말없이 일방적으로 어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어버린다 생각을 했었는데..

너무도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화가날때 말고도 많은 상황에 맞는 이야기들이 있다.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행동하고 말해야 하는지가 너무도 정확하게 나와있다.

또한 상황에 맞게 말하는 방법도 잘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했던

부분들을 확실하게 말할 수 있게 이끌어주는 역할을 할것이다.

일상생활(집) 학교와 학원​ 아이들이  힘들고 스트래스 받으면서도 제대로 표현을 못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정말 불쌍하고 안쓰럽다.

​앞으로 아이의 마음을 더 알아줘서 속상하거나 섭섭하지 않게 노력도 할것이고

아이가 책을 반복적으로 읽고 상황에 맞게 본인의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말포 표현할 수 있게

도와줄꺼라 믿는다.

어찌면 이책은 마음을 따뜻하게 아이를 더 사랑하게 만드는 책인거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별 헤는 아이, 윤동주 햇살그림책 (봄볕) 1
반성희 그림, 우현옥 글 / 봄볕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봄볕/별 헤는 아이,윤동주

책 표지만 보고도 생각에 잠긴다. 나무 아래에 남자가 밤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있는듯 하다. 어찌 보면 슬퍼보이고 어찌보면 외로워 보이고

어찌 보면 평온해 보이듯 하기도 한거 같다.

책속의 사진에 보면 할머버지가 동주를 안고 있는 사진이 있는데

너무 따뜻해 보인다. 그 순간 윤동주 시인의 마음이 그랬던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책을 읽으면서 일본이야기가 나오니 아이가 더 심각하게 관심을

가지고 보기 시작했다.늘 아름다운 시 이러면서 가끔 들려주곤 했었는데

책속에 윤동주 시인이 어릴적 자라면서 겪었던 이야기들이 나오고 하니

서로 얼굴을 보면서 깊숙이 빠져 책속의 그림과 글에서 시선을 돌리지 못했다.

책한권으로 윤동주 시인에 대해서 알 수는 없지만.. 이책은 아이들이 읽어보면

윤동주 시인이 이런분이 였구나 이런 환경에서 자랐구나 하는걸 알 수 있으니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사람의 인생이 환경과 부모님에 의해서 많이

영향을 미치듯이 윤동주 시인의 삶을 여러 학생들이 접해보고 다시한번

그때 그시절을 돌아보면 공부 할수 있는 시간을 갖으면 좋겠다.

시속에 모든 생각이 들어가 있고 그때의 기억들과 아픔과 기쁨이 들어가 있기에

시만 읽어도 마음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그 무언가를 아이들도 함께 하길 바란다.

참으로 어린 나이에 사망하셨기에 가슴 또한 많이 아프다.

그시절 아픈 기억들을 떠올리며 별 헤는 아이,윤동주를 읽어 보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곰돌이 팬티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7
투페라 투페라 글.그림, 김미대 옮김 / 북극곰 / 201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북극곰/곰돌이 팬티

곰돌이가 팬티를 잃어버려 생쥐와함게 곰돌이 팬티를 찾으러 출발..

큰팬티 작은팬티 색까도 다양하고 너무 이쁜 팬티들을 보면서

아이가 참 좋아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한장한장 책장을 넘길때 마다 새로운 동물들과 이쁜 색들로 팬티가

나오니 다음장 넘길땐 어떤 동물이 나오고 무슨팬티인지 더 궁금해 하는거 같아요.

자~ 이번에 누구의 팬티일까?라고 물어보면.. 글쎄요...ㅎㅎ 이러면서 말을 한다.

책을 빨간색 팬티를 입힐 수 있게 해놔서 책을 읽고 나면 꼭 팬티를 입혀야 한다고

혼자서 실갱이를 하는데 난 이모습 마저도 너무 귀여웠어요.

요책으로 아이랑 팬티찾기 동물 맞추기 놀이하면 30분은 그냥 훌쩍 넘어가요.

질려하지도 않고 계속 읽어 달라하고 .. 지금은 엄마 내가 읽어줄께요.라고 말해요.

엄마가 읽어준 줄거를 듣고 고대로 따라서 읽는거 보면.. 참..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준다는것이

참으로 행복하고 내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인거 같아서.. 책읽기가

내겐 소중한 아이와의 순간순간을 기억하게 만드는 일같아요.

오늘도 곰돌이와 생쥐와 함께 팬티찾으러 갑니다.

색종이로 곰돌이 팬티 올려서 입혀주자고 말을 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충대충 듣지 말걸 - 잘 듣고 잘 따르기 남자아이 바른 습관 1
줄리아 쿡 글, 켈세이 드 위어드 그림 / 노란우산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남자아이 바른 습관1 잘 듣고 잘 따르기

노란우산/대충대충 듣지 말걸

 

이책은 딱 아들녀석에 대한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놨다는 생각을 했다.

한편으론 웃음도 나오고... 아들녀석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엄마!! 이책 재미있어요.

왜 이렇게 재미있고 진짜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내얘기를 하는거 같아요.

라고 말을 하면서 여러번 책을 가져오고 또 가지고 온다.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실수를 많이 하는거 같아서 늘 속상하고 불안한 마음이

점점 커지는 이시기에 딱 아이의 마음을 이해 시킬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난거 같다.

얼마전 시험을 봤을때도 집중하지 않고 대충문제를 읽어서 실수했었던 적도 있었고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을 집중해서 듣지 않고 대충들어서 준비물도 제대로 못챙겨간

경우도 있었다..시험 문제를 잘못읽어서 실수로 틀리고 나면 너무 속상하다고 말한다.

그게 바로 집중해서 보고 선생님이 말씀하실때 집중하지 못해서 그런거다.

엄마가 말해도 대충대충 듣고 대답하고.. 뒤돌아서서 다시 물어보고..

학교에서 아이들 보고 늘 선생님들이 뛰지 말라고 말씀하시지만.. 아이들은 그말을 듣지

않는다.. 왜 그럴까?ㅎ 내 어릴적을 생각해 봤다.. 혼날까봐 조심조심 했었던거 같긴한데

참..아들녀석이 책을 보면서 책속에 등장하는 알제이를 보면서 엄마 대충대충 들으면 정말 안될꺼

같아요.앞으로는 신중하게 수업시간에도 집에서도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과 엄마가 하시는 말씀

잘들을께요.알제이 보니깐 그렇게 하면 안될거 같아요. 책보고 느낌이 왔어요.라고 말을한다.

앞으로 엄마와도 학교에서도 대충대충 듣지말고 집중해서 듣자.그래야 나중에 실수도 하지 않고

마음이 아프지도 않아요.남자아이 바른 습관 시리즈 책들은 만나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거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