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방송들의 반북선전에 대한 단상

어용언론인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텔레비전 채널인 TV조선과 채널A를 보면 탈북자들을 모아놓고, 진행하는 방송이 있다. 대표적으로 ‘모란봉 클럽‘과 ‘이제 만나러 갑시다‘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채널들은 과거 북한에 살다가 탈북한 이들을 대상으로 북한을 논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여기에 나오는 내용들을 대략 살펴보면, 북한에 대한 시사와 일상 그리고 정치 및 체제에 대한 비판을 담고있다. 그러나 이들이 하는 얘기들 99.9% 수준으로ㅈ악의적이거나, 반북주의를 자극하는 내용들이다. 예를들면 ˝한글을 김일성이 만든 것으로 북한사람들은 믿는다.˝던지, ˝김정일이 아는 사람에게 ˝너 나야 저년이야˝라고 하며 아내의 총살을 명령했다.˝든지, ˝심완용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가 말을 잘못해서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가기전 북한 경찰들에게 폭행당하며 넌 이름부터가 잘못됐어 이 새키야˝라고 욕을 먹었다던지 뭐 이런 류의 내용들이 무수히 많이 나온다.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이들이 하는 얘기들을 보면 출처와 근거를 확인할 수 없는 내용들이 가득찼다. 마치 냉전시대 당시 이른바 미국의 어용언론들이 현실 사회주의에 대해 악의적인 선전을 일삼던 것이 생각날 정도다. 실제로 그랬었다. 《수용소 군도》와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의 반공소설로 유명한 솔제니친은 소련의 굴라그와 일상생활에 대해 악의적인 왜곡과 새빨간 거짓말을 일삼았었다. 그러나 패래스트로이카로 기밀문서가 공개되면서 그 거짓말의 진상이 폭로됐다.

즉 현재 어용언론이 하는 것들이 바로 이러한 것들이다. 아무런 증거도 없는 거짓말들과 위조들을 일부 탈북자들을 이용하여, 사실인냥 포장하고 있다. ‘현송월 총살설‘을 포함하여 무수히 많은 거짓말들이 폭로가 되었지만, 이들이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거짓말들은 꾸준히 재생산 되고 남한 시민들에게 전파되고 있다.

또한 이 어용언론 방송들은 북한에 대해선 조금이라도 긍정적이어선 안된다. 예를 들면 북한의 항일투사 국가대우를 마치 왕족의 사치나 귀족정의 권력 남용으로 묘사하려는 모습에서 드러난다. 그러나 북한의 항일영웅 대우는 중국의 인민해방군 출신 참전용사나 베트남의 베트민 혹은 베트콩 참전용사들에 대한 국가의 영웅 대접이라는 차원에서 이해되야할 문제다. 즉 이들이 부르주아적 반공의 관점으로 볼 사항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 채널들을 보면 그냥 화가난다. 그리고 이런 새빨간 거짓말들이 주지의 사실로 받들여지는 사회가 스스로의 비판의식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날조와 위조 그리고 왜곡에 맞서 북한에 대해 진실의 눈으로 보아야한다는 명백한 사실을 이 거짓증언들을 사실로 재생산하는 채널들을 통해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반북주의는 망하리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