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4시 23분, 바깥 기온은 2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아침부터 흐리더니, 지금은 비가 많이 옵니다. 습도가 높아요. 88% 입니다. 우리 지역의 현재 기온은 25.4도 흐림으로 나오고 있지만, 밖에 나가면 비가 옵니다. 꽤 많이. 그리고 오전에는 이보다 기온이 조금 더 높아서, 잠깐 잠깐 인터넷 접속했을 때에 봤던 건 26도 보다 높았는데, 비가 오면서 조금 내려가는 것일 수도 있겠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그런 사이에 6월이 많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매일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지만,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란 갑자기 찾아옵니다. 오늘은 이런 일이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이러합니다. 시에서 지원한다고 광고하는 "풍수해 보험"을 가입하기 위해서 오늘 오전부터 대표전화 전화하고 상담사 전화로 설명듣고, 동사무소 가서 무인기기에서 서류 발급받고, 근처 단위지점 가고,... 다시 전화와 사이트, 검색. 

 그리고 결론. 가입하지 못했습니다. 가입하는 것부터가 어렵네요. 설명도 여기저기 다 다르고요. 


 처음엔 아주 길게 썼는데, 다시 생각하니, 그럴 필요가... 

 근데 그냥 가입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잘 모르겠습니다. 

 예상했던 것과 같은 게 거의 없었어요.;;


 하루에 어떤 일들을 하겠다, 어떤 것들을 오늘 꼭 해야 한다.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저기 보험 가입 시도 하느라, 하나도 한 게 없네요.

 오후 4시가 되니, 눌러두었던 분노감이 마구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이런 걸 도대체 왜 한다고. 


 잘 되었다면, 기뻤겠지만, 예상과 많이 달라서 그렇겠지요.

 오늘 일을 생각해보니, 혼자 마음이 급해서, 말도 빨라지고, 이해력 떨어지고, 정말 별로였습니다만, 한 번 해보고 나서 포기하는 건 그래도 아쉬움은 없겠지, 그거나 생각하자, 하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지금 기분은 아쉽지는 않은데, 근데 내일 또 시도하면 안되니까, 그건 조심해야겠어요. 


 어제 읽었던 자기계발서를 생각하니, 이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조금 다르긴 하구나. 싶었습니다. 좋은 것도 있고, 좋지 않은 것도 있겠지요. 달라진다는 건 늘 좋은 것들만 생기는 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건 마음에 들지만, 어떤 건 별로다 싶은 것도 있어요. 그래도 꼭 필요한 것이 들어있는 복주머니를 선택하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 안에 로또가 들어있으면 더 좋겠고요.


 오늘 오후가 되어서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 페이퍼를 쓰다가 생각난 거예요. 


 살다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있고, 예상대로 되는 일들은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게 꼭 나쁜 건 아니니까, 예상대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어떤 일들은 지나가고 나면, 결과가 생깁니다. 그러면 좋은 일이 아니어도 다시 생각해봅니다. 그런 것들 잘 하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일종의 습관이 되어서, 이전의 일들을 한번 생각해봅니다. 그러면 결과가 좋은 일이 아닐 경우에 더 많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운이 좋으면 다음엔 꽤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번에 그렇게 쉽게 좋은 아이템을 얻지는 못하는 모양. 실수는 자신의 취약한 부분이라는 점을 주의합니다.^^


 조금전까지 비가 왔는데, 잠깐 비가 지나갔을까 했어요. 하지만 비가 오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습도가 높아서, 이런 시기에는 식중독도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덥고 습도 높고, 그렇지만 아직은 창문을 닫으면 실내에 있으면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6월 6일에 찍은 사진. 오늘 편집.

 그 때는 하늘이 이랬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않지요. 밖에 비가 많이 와요.^^

 그냥 날씨가 좋았던 날이 생각나서, 하늘 파란 날의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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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2-06-27 19:5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회복탄력 사회가 눈에 띄는것은 제 관심사여서일까요?^^
비가 쏟아졌다 멈췄다해서 오늘은 눅눅하기만 하네요

서니데이 2022-06-27 21:23   좋아요 2 | URL
제목부터 회복탄력이라는 단어에서 요즘 시기에 필요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긴 계속 비가 와서 덥고 습도 높은 날씨예요.
그레이스님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6-27 21:0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하하
그럴 수 있어요.
뭘 하려고 인터넷 검색에 회원가입에 하루종일 신경 쓰다가 도대체 이걸 왜 하려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오늘은 비 오는데 산책 나갔는데 온 몸이 눅눅해졌어요
가뭄때문에 걱정했는데 이제 햇볕이 그리워요~~

서니데이 2022-06-27 21:30   좋아요 3 | URL
네. 맞는 말씀입니다. 오후가 되니 이걸 내가 왜 하고 있는 걸까 싶었어요.
조금 전에 편의점 다녀왔는데 비가 와서 그냥 계속 눅눅합니다. 선풍기만 돌아도 아직은 시원하지만 습도가 너무 높아요.
이런 날이라서 오늘은 파란 하늘 사진을 넣었어요.
페넬로페님 시원하고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6-27 23: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앱 깔고 회원 가입 하는 것 만큼 귀찮은건
로긴 하는것!
항시 자동 로긴해 놓아서
비밀 번호를 기억해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비내리는 한 주
서니데이님 비 피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우산 꼬옥
🌂

서니데이 2022-06-28 04:40   좋아요 0 | URL
요즘엔 거의 대부분 앱은 로그인 상태로 쓰는 경우가 적지 않아서, 갑자기 로그인 하려면 생각이 잘 ... 아마 그런 경험 있을 거예요. 사이트마다 아이디 비번도 다 다르게 하라고 하니까 더 합니다.

어제는 계속 비가 오고, 지금은 강풍입니다. 남쪽은 폭염이라고 해요.
이른 더위와 장마가 같이 와서 날씨가 좋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희선 2022-06-28 01: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장마가 오기 전부터 하늘이 흐리기도 했군요 유월은 거의 흐린 날이었던 것 같아요 맑은 날도 있었을 텐데... 어제는 위쪽에 비가 온다는 말 들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비 안 왔어요 제가 모를 때 조금 왔을지도... 비가 오기는 해야 하지만 적당히 오면 좋겠네요 장마여서 그건 기대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서니데이 님 장마철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6-28 04:44   좋아요 1 | URL
희선님, 여긴 비가 하루 종일 온 것 같아요. 실제로 중간중간 오지 않는 시간도 있었을 것 같은데, 습도가 높고 기온도 높은 편이예요. 어제는 오전에 27도 가까이 되었고 비가 오면서 조금 내려갔어요. 얼마전에 비가 오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이게 좀 적당히 배분이 되어야지, 여름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다들 힘들게 합니다.
습도높은 시기예요. 식중독 포함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01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월 27일, 1-87
 

 6월 26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전 11시 10분, 바깥 기온은 2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고, 습도가 높아요. 90%입니다. (지난 목요일 97%보다는 조금 낮네요.^^;) 현재 기온보다 체감기온도 27도로 높은 편입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이른 시간이긴 했지만, 해가 뜬 것 같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비가 오지는 않았지만, 흐리고 습도가 높은데, 습도 때문인지 실제 기온보다 조금 더 체감기온이 높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흐린 날인데도, 자외선은 매우높음으로 나오고 있어요. 날씨를 확인하지 않았다면 자외선이 이렇게 강한 날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것처럼 흐린데, 그래도 몇 시간 전 보다는 바깥이 많이 밝아지긴 했습니다. 전에는 이렇게 흐린 날에는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 많았지만, 오늘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좋음에 해당되면서 공기는 좋은편이예요. 


 일요일 아침에는 늦게 일어나는 날이 많았는데, 오늘은 다른 주말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했더니, 오후쯤 된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시간이 이제 11시라서 기분이 좋아요. 아직 휴일이 많이 남아있구나, 같아서요. 어제 저녁에 일찍 잠이 들어서 저녁도 먹지 못하고 계속 잤기 때문에, 이른 시간에 일어나긴 했지만, 그 시간을 잘 쓰진 못해서, 그 생각을 하면 아쉽네요. 


 오전에 일찍 일어났을 때, 그 때는 해가 떠 있지 않아서 한밤중 같았는데, 시간상 한 시간만 있으면 해가 뜨는 시간이었어요. 아침에 그렇게 일찍 일어나면 하루를 잘 쓸 수 있어, 하는 것도 생각이 들긴 했는데, 그러면 대신 저녁에는 일찍 자야 합니다. 저녁에도 잠을 줄이면 하루에 수면시간이 필요시간보다 줄어들게 되는데, 그래도 되는 사람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대요. 그러니, 낮에 졸거나, 아니면 일찍 자거나 하게 되니까, 하루에 쓸 수 있는 시간은 같다고 해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일찍 일어났는데 뭐할까, 하다가, 어제 도착한 책을 읽었습니다. 조금 전에 다 읽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자기 계발서라서 읽기 어렵게 쓰인 책은 아니었습니다만, 읽으면서 조금 생각해보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조금 더 걸렸습니다. 중간에 아침도 먹었는데, 아침을 먹고 와서 인터넷 검색을 잠깐 하고, 그리고도 시간이 이른 시간이어서 그 때만 해도 시간이 천천히 가는 것 같았지만, 10시가 지나면서부터는 조금 더 빠른 속도로 그리고 11시가 되면서부터는 더 빠른 속도로 지나가기 시작합니다. 어쩐지, 그렇게 천천히 갈 리가 없지.^^;


 6월이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이번 주말이 6월 마지막 주말이 되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었고, 날씨는 너무 덥고, 비가 많이 왔습니다. 습도가 높고, 비가 올 것처럼 하늘은 흐린 회색입니다. 그렇게만 생각하면 바깥의 풍경은 계속 그럴 것 같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페이퍼를 쓰기 시작할 때만해도, 조금 더 어두운 느낌이 있었지만, 중간에 조금 더 밝아지는 느낌이 있어서 창밖을 보았습니다. 조금 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밝은 빛이 유리창으로도 비치고 있었어요. 그렇게 많은 시간이 지나간 건 아닌데도, 그 사이에 달라질 수 있는 것. 하지만 이전의 일들에만 마음이 있었다면 고개를 돌려서 보지 않을 수도 있는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달에는 여러가지 계획을 세웠지만, 한 달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이 되어서 생각하니, 아니 한 게 없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래도 한 달을 열심히 살았다는 것은 잊고 있었구나, 수정할 점도 있고, 아쉬운 점이 있을 수는 있지만, 한 달동안 바쁘고 열심히 살았다는 것도 생각해야겠다,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금 눈에 보이는 건 아니지만, 지금 시도한 것들이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 되었으면, 그랬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했습니다.


 매일 어떤 일들을 하고, 어떤 방식으로 살 것인지, 생각은 매일 달라집니다. 어떤 것들은 어제 했던 것을 그대로 하고, 또 어떤 것들은 작년에 했던 것들도 합니다. 매일 하는 것들 중에는 수년간 했던 것들을 그대호 하는 것들도 많이 있어요. 매일 하는 것들이 늘 달라져야 하는 것도 아니고, 오늘은 어제와 같이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닐거예요. 가끔은 성과가 나오는데 시간이 걸리는 일도 있고, 열심히 했지만, 아쉬움만 남기고 돌아서야 할 때도 있겠지요. 시간 지나서 알 수 있는 결과를 지금 정할 수 없는 것이라면, 최대한 가능성이 높은 것을 선택하고, 과정을 지나가는 수 밖에 없지만, 막연하다는 것을 잘 견디지 못하면 불확정의 순간을 지나가는 것은 스트레스가 큽니다.


 하지만 다른 방향에서 생각하면, 불확실하다는 건, 아직은 기회가 있다는 것일수도 있어요. 정해지지 않은 거니까요. 유리하다, 가능성이 높다,고 한 사람들도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듯, 가능성이 적은 경우에도 가능성이 적으니까 이미 불합격, 하고 미리 정할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맞다면, 최대한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고 시도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겠지요. 선택지가 그렇게 많지 않을 거예요.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 매일의 순간은 아주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으나, 하지 못한 시간 같은데, 다시 생각하면, 하루에 할 수 있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으며, 시간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번에 달라질 수 있는 것도 원하는 것과 다를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봅니다만, 그래도 좋은 것들을 시도하고, 오늘을 잘 사는 것이 시간 지나서 생각하면 가장 좋은 투자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은 계속 달라지니까, 진짜 시간이 지났을 때, 이 생각을 할 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주말 날씨가 많이 더울 거라고 들었습니다. 오늘은 습도 때문인지, 체감기온이 높은 편입니다.

 여름 습도 높은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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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2-06-26 12: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장마철이라 습도가 높아요. 습도 높은 걸 싫어하지만 딱 하나 좋은 점이 있어요. 안구건조증이 생기지 않는 거요. 요즘 책을 많이 봐도 눈이 건조한 증세-눈알이 아픈 증세가 생기지 않아 신기해 했어요. 장마철이라 그런가 봐요. 가습기를 켤 필요가 없네요.

앞으로 두 달만 고생하면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늦여름이겠죠. 좋은 생각으로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6-26 15:25   좋아요 1 | URL
페크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새벽부터 덥고 습도 높다는 뉴스에 나올만큼 오늘 날씨가 좋지 않대요.
오전에 반짝 날씨가 조금 밝아지는 것 같았는데, 다시 저녁 같은 오후가 되었습니다.
네, 생각해보니, 건조한 날씨에서 습도가 올라가서 안구건조에는 이런 날씨가 좋을수도 있겠네요. 겨울엔 가습기를 필요로 하지만, 요즘엔 그냥 습도가 높으니까요.
지금까지는 그냥 햇볕이 뜨거워도 날씨가 건조해서 실내는 편안했는데, 앞으로는 습도 높고 더운 여름이 두 달간 계속되겠지요. 올 여름 덥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그래도 좋은 일들 가득한 시간 되면 좋겠어요.
덥고 습도 높은 장마시기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22-06-26 13: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6-26 15: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22-06-26 13:1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책읽는 서니데이님! 눈 밝을 때 많이 보세요~ 돋보기 써야 되니 책도 컴도 안하게 되네요!^^

서니데이 2022-06-26 15:18   좋아요 1 | URL
순오기님, 잘 지내셨나요. 정말 오랜만이예요.
네, 정말 그럴 것 같아요. 아직은 책읽기 나쁘지 않지만, 눈은 늘 걱정입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덥고 습도가 높아요.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오랜만에 인사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프레이야 2022-06-26 13:5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많이 눅눅하네요. 눈에도 좀 습기가 머물면 좋겠구만
눈은 완전 건조하고 힘들어요 ㅎㅎ

서니데이 2022-06-26 15:23   좋아요 2 | URL
프레이야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너무 덥고 습도 높아서, 인터넷 뉴스에도 나왔을 정도래요.
많이 눅눅합니다.
안구 건조 있으면 인공눈물 쓰시나요.
병원마다 처방이 다르긴 한데, 히알루론산나트륨 수치가 조금 높은 것도 있고요,
그리고 루테인 등 영양제가 효과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 있어요.
눈이 건조하면 시력도 내려간다고 하니까, 좋은 방법 꼭 찾으시면 좋겠어요.
덥고 습도 높은 장마시기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22-06-26 15: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6-26 15: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페넬로페 2022-06-26 20:3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습도가 높아 몸이 눅눅해지는 기분입니다. 일요일은 식구들(말 그대로 식구들요) 밥 챙기느라 하루가 후딱 가버리는 느낌이 들어요. 어서 모든 영양소가 들어 있는 알약이 발명되면 좋겠습니다**

서니데이 2022-06-27 08:27   좋아요 2 | URL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어제 날씨가 너무 덥고, 습도 높아서, 인터넷 뉴스에서 나올 정도였어요.
아직 에어컨 시작 하지 않았는데, 습도 때문에 일찍 시작해야 할 것 같기도 해요.
일요일에 잘 쉬셔야 하는데, 저희집도 비슷할 것 같긴 해요. 저는 아니고 엄마가.^^;
네, 가끔은 진짜, 먹지 않아도 되는 간편약 있어도 좋겠어요.
이제 6월도 조금 남았네요.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905 2022-06-26 23:0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습도가 높아서.. 에어컨 잠시 켰다가 끄고 하루종일 문 닫고 있네요. 차가운 공기 가둬두는 게 휠씬 난 것 같어요

서니데이 2022-06-27 08:28   좋아요 1 | URL
기억의집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일요일 너무 덥고 습도 높아서, 불편한 느낌 드는 날씨였어요.
아직 저희집 에어컨 시작하지 않았는데, 더위보다 습도 때문에 생각나네요.
그래도 아직은 창문 닫고 있으면 괜찮은데, 점점 더워질 것도 걱정입니다.
올해 많이 덥다고 들어서요.
기억의집님, 오늘도 좋은 일들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6-27 09:2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마치 어항속에 있는거 같아요 ㅎㅎ 곧 비가 올듯합니다. 서니데이님도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6-27 09:28   좋아요 1 | URL
mini74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찾아봤더니 현재 습도가 83%로 나오고 있어요.
아침 시간인데 기온이 26도보다 높아요.
오늘도 날씨가 좋지 않네요.
창문 잘 닫아야겠어요.
덥고 습도 높은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2-06-27 09:29   좋아요 2 | URL
어항!
적절한 표현입니다.
새벽 빗소리에 깨서 창문 닫느라 설쳤더니 컨디션 별로네요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

서니데이 2022-06-27 09:31   좋아요 2 | URL
그레이스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여기도 새벽에 비가 왔을지도 모르겠어요.
지면이 주차한 자리가 마른 것이 보여서요.
시간 될 때 잠깐 낮잠 조금이라도 주무세요.
덥고 습도 높은 날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6-28 01: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유월 마지막 주말이 갔네요 유월은 더 게으르게 지냈네요 오월도 다르지 않았지만... 칠월은 어떨지... 아무것도 안 해도 시간은 잘 갑니다 하나라도 즐겁게 해야 할 텐데...


희선

서니데이 2022-06-28 04:46   좋아요 2 | URL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올해는 매달 지나가는 시간이 너무 빠르지요.
그 생각을 하면 아쉬운데, 그래도 매일 매일 열심히 바쁘게 살았을거예요.
너무 바쁘게 살아도 기억이 적고 대충 살아도 그렇긴 하니까,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야겠어요. 정말 아무것도 안 해도 시간은 잘 가는데, 즐거운 일, 좋은 일, 그리고 나중에 생각하면 기분 좋을 일들, 지금 하면 후회하지 않을 , 그런 많은 것들을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어요. 매일 늦었는데, 하루 더 늦어도 상관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지금부터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하고 싶어요.
희선님, 날씨가 좋지 않지만, 좋은 일들 가득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01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월 26일, 1-86
 

 저는 평소에 메일은 거의 확인하지 않는 편입니다. 

 오늘 알라딘 서재 관리자님이 보내신 메일을 확인하고 내용 공개합니다. 


 받은  메일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알라딘서재 <caretalk@aladin.co.kr> 22.06.15 14:58

안녕하세요, 서니데이 님. 알라딘 서재 관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페이퍼글과 관련하여 안내말씀 드리고자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작성해주시는 리뷰나 100자평, 페이퍼 등의 글들이 다른 회원님들께서 상품을 구매하실 때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저희는 모든 글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원님들께서 작성해주시는 리뷰가 다른 회원님들께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도 알기에 관리 차원에서 회원님들의 글을 검토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페이퍼의 경우 리뷰나 100자평에 비해 상대적으로 좀 더 개인적으로 접근하기 용이한 글들이 그 주된 성격을 형성합니다. 
또한 리뷰나 100자평과는 달리 도서 상품을 담지 않아도 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다만 도서가 담겨 작성된 페이퍼는 해당 도서 상품페이지에 보이게 되므로,
해당 도서와 최소한의 연관성이 있는 글인지- 즉, 
'도서 구매를 위해 책 소개 페이지를 방문하신 회원분들에게 해당 도서와 관련 있는 내용으로 소개되어도 좋을까' 하는 점을 좀 더 확인하게 됩니다. 

서니데이 님께서 게시해주신 최근 페이퍼들은 알라딘 커뮤니티를 알차게 채워주는 소중한 게시글들입니다. 
다만 페이퍼에 담긴 상품들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내용이 해당 도서들의 상세페이지에도 동시에 게시되는 바, 
이는 알라딘을 이용하시는 다른 회원님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정확한 정보와는 거리가 있다고 판단되어
이 안내 메일이 전달된 6월 15일 이후 게시되는 상품 담긴 페이퍼 중 위와 같은 글쓰기 패턴으로 작성된 경우, 
해당 페이퍼글은 도서 상세페이지에서만 보이지 않고 마이페이퍼 게시판과 회원님의 서재에서는 보이게 처리됩니다. 

이는 알라딘 사이트와 서재 커뮤니티를 이용하시는 여러 회원님들의 편의를 위해 취해지는 조치인만큼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밖에 다른 문의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이 주소로 메일 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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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나온 것처럼 알라딘 서재 관리자님이 메일을 보낸 시기는 6월 15일이지만,

 제가 이 메일을 확인한 시간은 조금 전, 오늘 6월 23일 페이퍼를 작성한 이후입니다.

 알라딘 서재 관리자님이 보내신 메일은 내용의 수정 없이 붙여넣기 방식으로 중간에 표시했습니다. 


 메일보다 자주 게시물이 올라오는 알라딘 내 제 서재에 말씀해주셨다면 조금 더 빨리 확인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쓰는 페이퍼는 일상적인 내용을 쓰지만, 페이퍼와 함께 소개되는 책들은 그날 내용과 잘 맞거나 유명 작가의 신간 등 소개할 내용이 있을 때 쓰고 있습니다.


 서재 관리자님 댓글에서 


 " 해당 페이퍼글은 도서 상세페이지에서만 보이지 않고 마이페이퍼 게시판과 회원님의 서재에서는 보이게 처리됩니다. "


 라고 하셨는데, 확인해보니 도서 상세페이지의 마이페이퍼에서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이페이퍼 게시판이란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제가 작성한 페이퍼에 소개된 책들은, 해당 책의 상품페이지에는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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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23: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6-23 23: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페크pek0501 2022-06-24 14: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일단 이메일 내용이 놀랍고요, 서니데이 님의 마음이 다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위 왼쪽에 있는 알라딘 서재에 커서?를 대면 ‘최근 서재글‘이 뜨는데 최근 서재글을 클릭해 들어가시면 보이는 것을 ‘마이페이퍼 게시판‘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엔 서니데이 님이 친한 이웃이기 때문에 여기에 들어오고, 올리신 신간 책들을 보면서
관심 가는 제목의 책은 검색해 보곤 했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군요. 우선 걷기 운동을 하고 와서 비댓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서니데이 2022-06-25 03:37   좋아요 1 | URL
페크님, 설명해주셔서 찾아보았어요.
최근서재글에 ˝마이페이퍼˝가 있었네요. 저는 이 메뉴를 거의 쓰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표시된 작성 시간을 보니까, 신규 게시물의 순서대로 올라오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내용이 서재 관리자님이 말씀하신 마이페이퍼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제 페이퍼에 들어가는 책들은 최근의 주목할만한 신간 또는 그 날 읽으면 좋을 책들 중에서 몇 권을 정하는 편입니다. 책의 내용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은 쓰지 않았지만, 관심있게 보면 좋을 책들이었습니다.

제 페이퍼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2022-06-24 16: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6-25 03: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6-24 16: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6-25 03: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6-24 21: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6-25 0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6-25 0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6-25 03: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6-26 1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6-26 15: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6월 23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15분, 바깥기온은 2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비가 많이 오네요. 오후가 되기 전부터, 휴대전화에는 알림문자로 비가 많이 올거라는 내용이 왔었나봐요. 오전부터 빗소리가 시끄러웠는데, 12시 조금 더 지나서는 바깥 창문도 다 닫았습니다. 창문을 닫으러 나갔더니, 우수관으로 내려오는 빗소리가 시끄러웠고, 그리고 창문의 방충망에서 비가 안으로 들어오는 것도 많아서 닫는게 좋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창문 일부는 엄마의 화분이 있기 때문에 그건 포기. 그리고 실내에 있는 창은 모두 닫았는데, 더워서 오늘 선풍기를 올해 처음으로 꺼냈습니다.


 오늘은 너무 습도가 높아서, 창문을 열면 안되고요, 그리고 가만히 있으면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서 더워요. 얼마전 습도가 높지 않았을 때는 낮에도 그렇게 덥지 않아서, 밖에서 더운 것과 상관없이 그래도 괜찮았거든요. 하지만 지난 주말부터는 습도가 올라가더니, 지금은 창문을 열면 안된다고 계속 강조하는 중이예요.


 저녁을 먹으면서 오늘 날씨를 들었는데, 비구름이 잔뜩 생겨서 지금 강원도나 동해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낮에는 비가 많이 왔겠네, 하는 것에 더해서, 비가 오는 지역도 있지만, 비가 오지 않는 지역도 있을 것 같았어요. 일부는 비가 많이 오고, 또 일부는 비구름이 보이지 않았거든요. 아마 그 지역에 계신 분들은 비가 오지 않는 대신 습도 높고 많이 더웠을 것 같습니다. 여긴 오후에 비가 많이 내릴 때는 시끄러울 정도였어요.


 생각해보니 지난 밤에도 습도가 올라가면서 더운 느낌이 들었는데, 그 때는 그냥 기분일거야 생각했지만, 오늘 오전부터 내린 비를 생각하면, 아니 그게 비가 오려고 그랬을거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후에 비가 많이 올 때 창밖으로 하늘을 보았는데, 거의 밤처럼 느껴졌어요. 그래서인지 오늘은 그냥 형광등 조명이 없으면 계속 밤 같았습니다. 


 하지를 지나면서 낮은 조금씩 짧아지기 시작한다는 것을 아는 것과 매일 숫자를 보면서 확인하는 것은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며칠 전 21일부터 조금씩 그러니까 1분 정도의 차이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주 가장 이른 아침은 5시 12분이었는데, 오늘은 13분, 그리고 이틀 지나면 14분이 됩니다. 저녁의 시간은 7시 58분인데, 그건 오늘부터 3일간 비슷해요. 실제로는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세지는 못하지만, 단 1분의 차이도 시간이 지나면 상당히 차이가 생깁니다. 두 달이 지나면 한 시간의 차이가 생기고요, 네 달이 지나면 두 시간의 차이가 되겠지요. 평소에는 1시간도 하루도 빠르게 지나간다고 생각하고 사니까, 그 안의 1분이란 아주 짧은 순간일 지도 모르지만, 매일 그만큼의 차이가 시간이 지나면 생기는 것들을 생각하면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모인다는 것의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됩니다.


 비가 다시 많이 내리는지 우수관으로 빗소리가 크게 들려요. 조금 전에 찾아보았는데, 현재 습도가 97%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 정도면 물 속에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일 것 같았어요. 아마도 밖에 서 있다면 그런 느낌이 될 것 같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중이니까요.


 오늘 8시 저녁 뉴스를 보았는데, 첫 소식이 오늘은 환율 1300원을 돌파 입니다. 지금까지 97년 이후로 환율이 1300원 이상 올라간 시기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뉴스에 나온 것 같고요, 미국 연준의 발표 내용도 잠깐 소개되었는데, 좋은 소식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어제 소개되었던 원숭이두창 관련 내용도 있었고, 정치 분야 뉴스도 있었습니다. 


 저녁에 8시 뉴스를 처음부터 관심있게 보면 좋은데, 저녁 먹고 잠깐 사이 사이 보니까 놓치게 되는 것도 많이 있고요, 그리고 방송사 마다 조금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여러 번 저녁 뉴스를 보면 좋은데, 요즘엔 시간이 그렇게 되지 않아서, 그건 조금 아쉽습니다. 


 5월에도 그렇긴 했지만, 6월이 되면서 마음은 조금 더 급해졌습니다. 너무 무계획으로 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물론 그 사이 바쁘게 지나가긴 했지만, 그래도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서일거예요. 하지만 잘 될 때에도 불만은 있습니다. 사소하지만 아쉬운 점이 잘 보이니까요. 하지만 그 때는 성과가 좋으니, 그래도 조금 낫지만, 어느 시기에는 그런 것들의 아쉬움 정도가 다르니까, 조금 더 열심히 살겠다고 생각도 해보고, 여러가지 전에 해보지 않던 것들도 해보지만, 결국은 하루가 24시간에 불과하며, 하루에 할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듯, 지금 할 수 있는 것 역시 시간이나 다른 여러가지가 단계가 필요하듯이 한번에 되지는 않는다는것을 가끔씩 생각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들을 생각하고 싶었는데, 갑자기 화면 앞에 모기가 나타났어요. 

 잡으려고 일어났는데, 천장으로 날아가더니 어두운 쪽 방향으로 사라졌습니다.

 며칠 전에도 큰 모기가 있었는데, 우리집 어딘가 창문을 열어둔 건 아닌지,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여름에 모기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보이지는 않는데, 요즘 자주 보이네요. 그러고보니, 몇 년 전의 여름, 그 때가 아침이었는데, 모기가 너무 많아서 이상해서 찾았더니 엄마가 바깥의 창문을 열어두어서 밤 사이 들어온 거였어요. 오늘은 어디서 온 건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잡긴 해야겠습니다.

 심각한 문제보다 어쩌면 모기가 더 급한 거 아닐까 싶네요. 

 매일의 일들이란 그런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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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6-23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월 23일, 1-85

페넬로페 2022-06-24 00:2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늘 하루종일 비가 와서 인지 습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날씨는 덥고 뉴스의 내용은 죄다 좋지 얺은 소식뿐이네요.
그래도 어찌어찌 또 하루가 금방 가버리는 것 같아요. 세월을 잡아다 붙잡을 수도 없고요 ㅠㅠ
마당을 나온 암탉을 정말 감명깊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서니데이 2022-06-24 00:29   좋아요 3 | URL
페넬로페님, 오늘 여기도 비가 정말 많이 오는 것 같아요.
페이퍼 쓸 때 날씨를 확인했는데, 습도가 97%라고 나왔는데, 밖에 있으면 진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매일 하루하루 이렇게 가면 안되는데, 요즘 걱정입니다.
근데 매일 비슷해요. 큰일입니다.
황선미 작가는 마당을 나온 암탉이 제일 많이 알려진 책일거예요.
저도 그 책이 먼저 생각나요.
날씨가 덥고 습도가 높은 시기가 되었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6-24 16: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 미국주식 사보겠다고 환전했다가 귀차니즘으로 주식은 사지 않음 ㅎㅎ 근데 정말 소액이라서요. ㅠㅠ 이걸 좋아해야될지 말아야될지 그러네요 ㅠㅠ 저희는 비 많이 오는 날은 방충망 청소 가능한 날이라 열심히 방충망 청소했어요. 서니데이님도 활기찬 금요일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6-25 03:48   좋아요 1 | URL
mini74님, 숨은 주식 전문가이셨군요.^^
요즘 환율이 1300원을 돌파해서, 뉴스에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이번에 들었는데, 생각보다 1300원 이상이었던 적이 별로 없더라구요.
이전에 환전하신 금액있으면 좋은 시기에 다시 환전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올해 들어서 달러원이 많이 올라간 거라고 하니까요.

비오는 날의 방충망 청소, 왜 저는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
비가 와서 방충망이 열린 곳으로 비가 들어와서 창문 닫는 것만 생각했는데.
어제처럼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방충망 청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오전까지는 비가 오고 흐리다가 오후부터는 날씨가 달라지네요.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희선 2022-06-25 01:1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그저께 어제 비가 오고 습기가 더 심해졌어요 어제 아침에 밖에 나갈 일이 있어서 나갔더니 바깥인데도 습기가 엄청났습니다 낮엔 좀 나아졌네요 비가 그치고 해도 보여서... 이런 날 또 찾아오겠지요 장마 이제 시작인데, 이번 장마는 얼마나 갈까 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장마가 짧아서 그렇게 많이 습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유월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유월이 가면 2022년 반이 가는군요 남은 반이라도 괜찮게 지내야 할 텐데... 서니데이 님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6-25 03:43   좋아요 2 | URL
희선님, 이번에 비가 진짜 많이 왔어요. 빗소리가 크게 들려서 창문을 닫았는데도 들릴 정도였어요.
하루 넘게 비가 많이 오면서 그날은 습도가 높아서 네이버 날씨에서 97%로 나올 정도였어요. 금요일 오전까지 비가 오면서 며칠 계속될 것 같았는데, 오후에 갑자기 해가 환하게 나오면서 비가 지나가서 좋았어요.

20년에는 비가 많이 오는 여름이었고, 21년은 그보다는 나았던 것 같은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폭염과 장마가 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네, 6월도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어요. 이번 주말이 벌써 마지막 주말이 되네요.
6월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그 생각을 하니까 기분이 이상합니다.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6월 22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1시 34분, 바깥 기온은 2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습도 높은 날이예요. 하루 종일 습도가 높아서, 수분감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오전부터 덥기 시작했는데, 해가 지고 나서는 덥지 않았지만, 여전히 습도는 높은 날이예요. 창문을 열어놓으면 좋지 않은데, 어제는 밤에 창문 닫는 것을 하지 않았더니, 이른 아침에 일어났을 때 우리집이 아우, 너무 눅눅했어요. 그래서 하루 종일, 밤에는 문을 닫아야 한다고 잔소리를 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건 다르니까요.


 오늘은 중요한뉴스가 있어서, 관련 내용 정리하겠습니다.

 

 1.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확진자. 독일에서 입국

 

 감염병인 원숭이 두창의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독일에서 21일 입국한 내국인으로, 입국 직후 의심신고후 격리했다고 합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에 따라 감염병 위기 수준을 '주의'로 격상하고, 방역을 강화합니다.


 질병관리청은 22일 브리핑에서 21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의심증상을 보인 내국인에 대해서 PCR검사와 유전자 염기서열분석을 실시한 결과 확진자로 판정했다고 했습니다. 독일에서 21일 오후 4시경 한국에 입국했고, 본인이 입국후 질병관리청에 의심신고하면서, 공항검역소와 중앙역학조사관에 의해 의심자로 분류되었습니다. 이후 공항 격리시설에서 대기후 국가 지정 입원 치료병상인 인천의료원에 이송되어 치료와 검사중입니다.


  입국전인 18일 두통증상이 있었고, 입국 당시, 미열, 인후통, 무력증, 피로 등의 전신증상과 피부병변이 있었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고위험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탑승한 비행기의 인접좌석 승객은 능동감시 대상이 될 예정입니다. 


 확진자는 감염력이 소실되고 회복확인 시기까지 격리될 예정이며, 접촉한 사람은 접촉 정도에 따라 최장 21일까지 격리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날 21일에 의심환자로 신고된 외국인의 경우 수두감염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유럽에서 감염자가 다수 발생했지만, 아시아에서는 이번에 우리 나라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원숭이두창은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하는 풍토병 바이러스였지만, 지난 7일 영국에서 첫 발병 사례 이후 여러 나라에서 확진자가 계속 발생, 지난 15일까지 전 세계 42개국에서 2천건 이상의 확진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아프리카 지역(64건)보다 유럽 등 비풍토병지역에서 더 많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저녁 뉴스에서 이번 확진자 발생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이번에 확진자가 된 내국인의 경우, 의심증상을 보이면서 본인이 직접 의심신고를 했기 때문에 빠르게 진단검사가 가능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계속 뉴스에서 나올 것 같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뉴스는 여기까지 쓰고, 잡담 조금 더 쓰고 끝내겠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일단 여기까지 쓰고 조금 더 추가해서 쓰는 게 좋겠습니다. 



 (일단 저장후 11시 57분부터 추가하는 내용)


 - 조금 더 쓰면 날짜가 다음날인 23일이 될 것 같아서, 일단 저장을 하고 다음 내용을 씁니다.

 별 내용은 아니고, 말씀드린 것처럼 잡담 조금 입니다.^^


 1. 영화관람료 인상


 지난 주말, 영화 <탑건 매버릭> 개봉 소식을 들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공개된 영상을 보았는데, 가서 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검색해보았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미리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예매가 되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22일이 개봉예정일이라서, 오늘부터 상영하는 영화관이 더 많을 거예요. 지난 주말 이 영화의 제작진과 배우가 우리 나라에서 레드카펫 행사가 있었기 때문인지, 주말에는 관련 뉴스도 조금 더 나왔습니다. (오늘 저녁에 인터넷 방송을 보다가 들었는데, 이미 다음주까지 예매가 많이 되어서 좋은 자리는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그래서 영화관을 검색을 해봤는데, 영화관람료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올랐는데요??


 전에는 영화관 관람료 가격이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았어요. 조금 더 저렴한 조조, 그리고 가격이 조금 더 올라가는 주말, 저녁 시간 등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영화관의 특성에 따라서 가격이 또 다르고, 그리고 하루에도 시간이 더 세분화되는 것 같았어요. 어쩐지 올해 초에 들었던 것보다 더 가격이 올라가는 것 같기도 하고요. 


 오늘 들은 건데, 메가박스 영화관도 관람료를 인상한다고 합니다. 아마 다른 영화관 롯데나 CGV도 비슷한 가격대가 될 것 같아요. 이번에 찾아봤는데, 평일 아침 조조할인 되는 영화관도 1만원또는 9천원 가까이 되는데, 제가 잘못 본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올해 초에는 사회적거리두기가 있었기 때문에, 영화관 내에서도 한 자리씩 비우고 앉는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냥 이어서 앉는 것 같고요, 영화관 내에서 팝콘 등 음식을 먹을 수도 있다는 것 같으니까,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리오프닝 시기가 되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2. 장마전선이 가까워지는 습도 높은 하루


 저녁먹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왔어요. 조금 전까지는 얼음이 많이 남아있었는데, 컴퓨터에서 나오는 더운 열기가 전해졌는지, 생각보다 금방 얼음이 녹아서, 다 녹았네요. 사람은 조금 더워도 참으면 되지만, 얼음은 다르니까요.^^;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더웠습니다. 습도가 높아서 상당히 불편한 느낌이었어요. 주말부터 습도는 높은 편이라서, 팝콘을 조금 꺼냈는데, 잠깐 사이에 눅눅해지면서 작아지는 정도였지만, 지금은 그보다 조금 더 습도가 높은 것 같아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비가 오지 않아서 산불 발생하고, 농가에서는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엔 장마전선이 다가오면서 날씨가 갑자기 눅눅해졌습니다. 저녁 먹고 잠깐 나갔다 왔는데, 그렇게 덥진 않았지만, 옷이 잠깐 사이에 축축해지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저녁에는 기온이 많이 올라가지는 않아서, 조금 전까지 아이스 커피에는 얼음이 가득 있었지만, 컴퓨터에서 나오는 열기 때문에 빠르게 녹았을 것 같습니다. 손으로 만져보아도 꽤 따뜻하거든요.^^


 날씨가 덥고, 습도가 높아서, 불편해지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하지를 지나면서, 아직은 낮이 긴 시기이지만, 앞으로 조금씩 줄어드는 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늘 좋은 일들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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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2-06-23 12:4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덥고 습한 짜증나는 날씨인거 같아요. 차라리 비나 시원하게 쏟아지면 좋겠는데 ㅋ 습도 높은 날씨지만 즐겁게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서니데이 2022-06-23 21:00   좋아요 3 | URL
새파랑님, 오늘 낮에 비가 정말 많이 왔어요. 지금은 조금 조용하긴 한데, 그래도 잘 모르겠네요. 습도도 높고, 날씨가 좋지 않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6-23 22:1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6월 22일, 1-84

mini74 2022-06-24 16:5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영화 ㅠㅠ 진짜 팝콘까지 먹음 넘 부담될 가격이네요 ㅠㅠ
탑건 중학교때 봤던 영환데 기분이 참 묘합니다 ㅎㅎ

서니데이 2022-06-25 03:51   좋아요 1 | URL
얼마전에 메가박스 영화관람료가 인상된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아마 롯데와 cjCGV도 인상했을 거예요. 겨울보다 봄 가격이 올라갔다는 이야기를 본 것 같거든요.
영화관 매점에서 팝콘 사고, 주말 좋은 시간에 아이맥스나 특별관에서 보게 될 경우 비용이 상당히 많이 나올 거라고 하는데도, 이번에 영화관 가는 분들이 많으시대요.
탑건은 저도 예전에 보긴 했는데, 이번에 영화 개봉해서 보고 싶어서 한번 찾아봤어요.
하지만 사람이 많아서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희선 2022-06-25 01:0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며칠 전에 하지라고 해서 벌써 그렇게 됐나 했습니다 동지가 십이월이어서 하지 칠월이 아닐까 했던 것 같아요 하지가 지났으니 낮이 조금씩 짧아지겠구나 했습니다 요새 거의 날이 밝고 자서... 날이 밝기 전에 자야 할 텐데...

원숭이두창 감염된 사람이 나오다니, 다른 사람은 이상 없어서 다행입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2-06-25 03:57   좋아요 2 | URL
네, 올해는 21일이 하지라고 해요. 실제로는 잘 모르지만, 검색해보니까 1분 차이 정도라도 늦어지는 건 거의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 차이가 있는 것 같기도 해요. 해가 뜨는 시간이 5시 13분 정도예요. 그러니 조금 더 자야지요.^^

원숭이 두창 확진자가 우리 나라에서도 처음, 아시아에서도 처음이라고 해요.
두명 중 한명은 수두였는데, 증상이 비슷해서 검사했던 것 같고요.
감염과 전파를 잘 모르는 신종 전염병이라서 뉴스 나오면 보는데 불안해요.

주말 날씨가 더울 수도 있겠어요.
희선님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