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메일은 거의 확인하지 않는 편입니다. 

 오늘 알라딘 서재 관리자님이 보내신 메일을 확인하고 내용 공개합니다. 


 받은  메일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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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서재 <caretalk@aladin.co.kr> 22.06.15 14:58

안녕하세요, 서니데이 님. 알라딘 서재 관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페이퍼글과 관련하여 안내말씀 드리고자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작성해주시는 리뷰나 100자평, 페이퍼 등의 글들이 다른 회원님들께서 상품을 구매하실 때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저희는 모든 글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원님들께서 작성해주시는 리뷰가 다른 회원님들께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도 알기에 관리 차원에서 회원님들의 글을 검토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페이퍼의 경우 리뷰나 100자평에 비해 상대적으로 좀 더 개인적으로 접근하기 용이한 글들이 그 주된 성격을 형성합니다. 
또한 리뷰나 100자평과는 달리 도서 상품을 담지 않아도 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다만 도서가 담겨 작성된 페이퍼는 해당 도서 상품페이지에 보이게 되므로,
해당 도서와 최소한의 연관성이 있는 글인지- 즉, 
'도서 구매를 위해 책 소개 페이지를 방문하신 회원분들에게 해당 도서와 관련 있는 내용으로 소개되어도 좋을까' 하는 점을 좀 더 확인하게 됩니다. 

서니데이 님께서 게시해주신 최근 페이퍼들은 알라딘 커뮤니티를 알차게 채워주는 소중한 게시글들입니다. 
다만 페이퍼에 담긴 상품들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내용이 해당 도서들의 상세페이지에도 동시에 게시되는 바, 
이는 알라딘을 이용하시는 다른 회원님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정확한 정보와는 거리가 있다고 판단되어
이 안내 메일이 전달된 6월 15일 이후 게시되는 상품 담긴 페이퍼 중 위와 같은 글쓰기 패턴으로 작성된 경우, 
해당 페이퍼글은 도서 상세페이지에서만 보이지 않고 마이페이퍼 게시판과 회원님의 서재에서는 보이게 처리됩니다. 

이는 알라딘 사이트와 서재 커뮤니티를 이용하시는 여러 회원님들의 편의를 위해 취해지는 조치인만큼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밖에 다른 문의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이 주소로 메일 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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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나온 것처럼 알라딘 서재 관리자님이 메일을 보낸 시기는 6월 15일이지만,

 제가 이 메일을 확인한 시간은 조금 전, 오늘 6월 23일 페이퍼를 작성한 이후입니다.

 알라딘 서재 관리자님이 보내신 메일은 내용의 수정 없이 붙여넣기 방식으로 중간에 표시했습니다. 


 메일보다 자주 게시물이 올라오는 알라딘 내 제 서재에 말씀해주셨다면 조금 더 빨리 확인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쓰는 페이퍼는 일상적인 내용을 쓰지만, 페이퍼와 함께 소개되는 책들은 그날 내용과 잘 맞거나 유명 작가의 신간 등 소개할 내용이 있을 때 쓰고 있습니다.


 서재 관리자님 댓글에서 


 " 해당 페이퍼글은 도서 상세페이지에서만 보이지 않고 마이페이퍼 게시판과 회원님의 서재에서는 보이게 처리됩니다. "


 라고 하셨는데, 확인해보니 도서 상세페이지의 마이페이퍼에서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이페이퍼 게시판이란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제가 작성한 페이퍼에 소개된 책들은, 해당 책의 상품페이지에는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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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23: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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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23: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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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2-06-24 14: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일단 이메일 내용이 놀랍고요, 서니데이 님의 마음이 다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위 왼쪽에 있는 알라딘 서재에 커서?를 대면 ‘최근 서재글‘이 뜨는데 최근 서재글을 클릭해 들어가시면 보이는 것을 ‘마이페이퍼 게시판‘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엔 서니데이 님이 친한 이웃이기 때문에 여기에 들어오고, 올리신 신간 책들을 보면서
관심 가는 제목의 책은 검색해 보곤 했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군요. 우선 걷기 운동을 하고 와서 비댓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서니데이 2022-06-25 03:37   좋아요 1 | URL
페크님, 설명해주셔서 찾아보았어요.
최근서재글에 ˝마이페이퍼˝가 있었네요. 저는 이 메뉴를 거의 쓰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표시된 작성 시간을 보니까, 신규 게시물의 순서대로 올라오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내용이 서재 관리자님이 말씀하신 마이페이퍼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제 페이퍼에 들어가는 책들은 최근의 주목할만한 신간 또는 그 날 읽으면 좋을 책들 중에서 몇 권을 정하는 편입니다. 책의 내용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은 쓰지 않았지만, 관심있게 보면 좋을 책들이었습니다.

제 페이퍼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2022-06-24 16: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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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03: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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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16: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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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03: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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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21: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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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03: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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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01: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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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03: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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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13: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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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15: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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