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곶의 찻집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샘터사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짧은 단편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를 이루는 소설을 읽으며 우리네 삶과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가라사대 위기는 마지막에 기회를 부른다‘는 메시지도 잘 전달받았고요. 그런데 말이죠. ‘이마겐‘ 이건 작가님이죠? 작가님 이야기였죠? 이미 알아버렸다고요~ 큭큭.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