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절판이라 아쉽지만 모리 마사유키가 8년동안 연재했던 단편을 묶은 책입니다. 단어, 어휘, 문법, 해설이 수록되었지만 <리스타트 일본어>보다는 풀이가 적은게 아쉽습니다. 그래도 <리스타트 일본어>에 없는 내용이 있어서 좋았어요. 절판되지 말고 개정판으로 다시 나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