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숲으로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봄은 우리집 마당 앞 가지끝에 걸렸네` 라는 시구가 떠오르던 이야기.늘 가까이에 있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때론 손끝만 보고 달려가다가 주위의 것들을 놓치고 살아가는게 바로 인생이라던 이야기들이 참 인상적이였다.내게도 이런 친구들이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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