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좋아한다. 처음 들은 이야기가 가장 친밀한 존재로부터 들려왔기 때문에. - poi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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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끝없이 펼쳐지는 시공간의 연속을 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행간을 걷다> 		2024-05-13
북마크하기 이어져야 할 이야기 (공감3 댓글0 먼댓글0)
<몸과 여자들> 		2023-01-09
북마크하기 이야기를 믿는 존재의 운명 (공감6 댓글0 먼댓글0)
<시하와 칸타의 장> 		2022-03-18
북마크하기 허구는 가상과 다른 것인가 (공감3 댓글0 먼댓글0)
<아르카디아에도 나는 있었다> 		2022-03-18
북마크하기 어둠의 정면 (공감4 댓글0 먼댓글0)
<므레모사> 		2022-02-28
북마크하기 “고통에 무슨 뜻이 있다는 건지…….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목양면 방화 사건 전말기> 		2022-02-05
북마크하기 나는 열일곱 살 (공감4 댓글0 먼댓글0)
<첫 문장> 		2022-02-05
북마크하기 알 수 없어도 괜찮다, 이제 (공감3 댓글0 먼댓글0)
<북해에서> 		2022-01-01
북마크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했던 (공감6 댓글0 먼댓글0)
<도서관 런웨이> 		2021-10-31
북마크하기 나는 그런 사람이라는 어떤 참회록 (공감1 댓글0 먼댓글0)
<일주일의 세계> 		2021-08-21
북마크하기 ‘아직은’ 이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어제는 봄> 		2021-07-11
북마크하기 쓰고 버려지는 사람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 이페머러의 수호자> 		2021-07-11
북마크하기 지금이 아니면 안 돼 (공감3 댓글0 먼댓글0)
<바늘과 가죽의 시> 		2021-06-25
북마크하기 모두가 이룰 수 있는 꿈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내가 되는 꿈> 		202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