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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정신머리*가 나가지 않아서 못하는 것만 늘어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정신머리>
2024-02-06
북마크하기 침묵과 보류와 경청의 시간 동안 상처는 흉터가 되기를 (공감2 댓글0 먼댓글0)
<경청>
2022-12-08
북마크하기 다정함이란 (공감2 댓글0 먼댓글0)
<다정한 서술자>
2022-10-27
북마크하기 인간의 생명은 얼마여야 하는가 (공감7 댓글0 먼댓글0)
<생명 가격표>
2021-09-24
북마크하기 집을 두고 떠도는 일 (공감2 댓글0 먼댓글0)
<영혼의 집 1>
2021-08-26
북마크하기 생존을 위한 춤을 추듯 우리는 쓴다 (공감3 댓글1 먼댓글0)
<우리가 쓴 것>
2021-08-15
북마크하기 멈추는 날이 오기는 할까 (공감2 댓글0 먼댓글0)
<스노볼 드라이브>
2021-08-03
북마크하기 인간의 온갖 나약함과 고통 너머로 손을 뻗은 채 쭉 거기 서있는 (공감1 댓글0 먼댓글0)
<등대로 (리커버)>
2021-07-13
북마크하기 도깨비 말고 한 겨울 눈으로 박완서 작가나 다시 오셨으면 좋겠다. 그립다.그립다.그립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이별의 김포공항>
2021-01-17
북마크하기 세상이 존재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보고 그려야 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뉴턴의 아틀리에>
2020-06-07
북마크하기 통합학문으로서의 인문학 (공감3 댓글0 먼댓글0)
<한편 2호 인플루언서>
2020-06-01
북마크하기 방랑자들, 올가 토카르추크, 민음사 (공감3 댓글1 먼댓글0)
<방랑자들>
2019-11-30
북마크하기 광대하고 게으르게, 문소영, 민음사 (공감0 댓글0 먼댓글0)
<광대하고 게으르게>
2019-07-28
북마크하기 대소설의 시대, 김탁환, 민음사 (공감0 댓글0 먼댓글0)
<대소설의 시대 1>
201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