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1
노암 촘스키 지음, 강주헌 옮김 / 시대의창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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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그의 글이 새롭거나, 심오한 이론을 바탕으로 한 것은 아니다. 단지 그의 글에 열광하는 것은 그가 행동하는 양심이며 많은 것을 가진자이지만 그것을 내려 놓을 줄 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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