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정학 - 5000년 문명사를 통해 보는 세계질서의 대전환 그레이트 하모니 3
아미타브 아차리아 지음, 최준영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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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우리를 야만인에게 내던지고, 기이한 방식으로 승리자가 굴욕을 당하게 했습니다. (...) 당신을 기쁘게 하는 것은 페르시아인들의 복장과 습성입니다. (...) 당신은 고향의 관습을 혐오하게 되었습니다. (...) 당신은 마케도니아인이 당신에게 무릎 꿇고 당신을 신처럼 숭배하기를 바랐고, 필리포스를 아버지로 인정하지 않으며, 만약 주피터(로마인들이 그리스 신 제우스를 일컫는 이름)보다 더 위대한 신이 있다면, 당신은 주피터마저 경멸했을 것입니다. 자유인인 우리가 당신의 오만함을 견뎌낼 것인지가 의문인가요? 
-알렉산드로스의 보좌관 헤르몰라우스의 말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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