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화 속 세계사 -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사물들
태지원 지음 / 아트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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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물화 속 세계사'라는 제목을 보고 관련 전문가의 책으로 알고 책을 펼쳤다. 그런데, 일반사회 교사가 쓴 책이었다. 교사가 쓴 책이라 정물화를 매개로 역사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일반인으로서는 어렵지 않은 단어에도 친절히 주석을 달아 놓았다. 지나친 친절이 부담스러울 정도였다. 물론, 이책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저술되었기에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하다.

  15개의 주제로 바니타스에서부터 시작해서 엔디 워홀의 수프캔까지 정물화를 매개로 세계사를 설명했다. 고등학교 통합사회를 이해할 정도의 깊이와 정물화에 대한 나름의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흥미롭게 서술한 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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