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➀






ⓑ➁











































































































가로 열


➀ 전기가 통하는 물체를 도체, 전기가 안 통하는 물체를 부도체라고 해. 00은 전류를 통하게 하는 도체로 이루어진 선을 뜻해. 00은 전선이라고도 하지.

➁ 고체로 된 물건들이 휘거나 늘어나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거야. 낚싯대나 고무줄 같은 거

말이야. 고체의 형태가 변함으로써 생기는 힘을 00이라고 해. 00은 물체가 늘어나거나 줄어든 길이에 비례해, 물체가 늘어나거나 휘어질수록 더 많은 00을 갖게 되지.

➂ 지구와 지구 위에 있는 물체들 사이에는 서로 잡아당기는 힘이 있어. 그래서 사람이 우주로 둥둥 안 떠다니고 땅에 발을 붙여 걸어 다닐 수 있는 거야. 지구 위의 모든 물체가 그렇듯이 말이야. 지구와 물체 사이에 서로 끌어당기는 힘과 지구가 스스로 회전함에 따라 생기는 원심력을 더한 것을 00이라고 해.

➃ 자석에 있는 자기력이 작용하는 공간을 000이라고 해. 자기력은 물체와 거리가 멀수록 약해지거나 너무 멀어지면 자기력을 거의 못 느껴. 000은 자석의 둘레뿜만 아니라 전류가 흐르는 도선 둘레에도 생겨.


세로 열


ⓐ 동그란 바퀴에 홈을 만든 다음 그 홈에 줄을 걸어, 한쪽에 물건을 걸고 다른 쪽 줄을 잡아당기면 훨씬 편리하게 물건을 들어 올릴 수 있어.

ⓑ 탄성이 물체가 늘어나거나 줄어든 길이에 비례한다고 해서 탄성이 끝없이 커지는 것은 아니야. 자꾸자꾸 고무줄을 잡아당기면 끊어지고 말아. 또, 나무를 자꾸 휘면 똑 부러지고 말지. 이처럼 어떤 힘으로 형태가 변한 물체가 그 힘을 없애면 원래의 형태로 돌아가는 힘의 범위를 0000라고 해. 0000를 넘어서면 물체는 외부의 힘이 없어진다고 해도 원래 상태로 못 돌아가.

ⓒ질량이 있는 모든 물체가 서로 잡아당기는 힘을 0000이라고 해. 0000의 크기는 질량이 커질수록 커지고 거리가 멀수록 작아지지.

ⓓ00는 화학 원소야. 고유한 특성을 잃지 않는 범위에서 물질을 이루는 가장 기본 단위지. 00는 하나의 핵과 그 둘레를 뱅글뱅글 도는 전자들로 이루어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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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문화재 퍼즐! GO! GO!   

 



























ⓐ➀




































































































ⓒ➂

















































































➀ 궁예와 뜻을 같이하던 지방 귀족 왕건이 후삼국을 다시 통일하여 세운 나라예요. 918년부터 1392년까지 475년 간 서른네 명의 왕이 다스렸지요.

➁ 조선 4대 임금으로 집현전을 두고, 훈민정음을 만들었으며, 측우기, 해시계 같은 사람들의 삶에 쓸모 있는 물건들을 많이 만들었어요. 이 왕은 재주가 있는 백성들한테는 신분을 안 따지고 벼슬을 주었고 왜구들을 물리쳐 조선이 발전할 만한 기틀을 만든 임금이에요.

➂ 관청에서 나눠 준 옷으로 많은 사람들이 같이 입는 과거에는 벼슬아치라면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해진 옷을 입었지요. 옷뿐만 아니라 모자, 신발, 허리띠까지 복잡하게 갖추어서 입어야 했지요. 벼슬의 높낮이에 따라 빛깔과 무늬가 다른 관복을 입어야 했어요.

➃ 왜적이 배를 끌고 우리 바다를 자꾸 넘보자 이에 맞서려고 1555년에 만든 배예요. 그 전까지 쓰던 배 위에 기둥을 세우고 둘레를 가리고 지붕을 덮어 2층으로 만들었어요. 재빠르고 튼튼한 판옥선은 전쟁에 두고두고 쓰였고 거북선과 더불어 많은 승리를 이끈 가장 규모가 컸던 배였어요.


ⓐ 시대에 뒤떨어져 쓸모가 없어진 물건을 말해요.

ⓑ 김정호가 1861년 조선 철종 12년에 만든 우리나라를 그린 지도예요. 커다란 우리나라를 종이 스물두 장에 크게 줄여서 만든 대축척 지도지요. 지금 남아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에 있으며, 보물 850호예요. 정확한 비율로 그려낸 것으로 보기 쉽고 들고 다니기 쉬워 칭찬받고 있어요. 27년에 걸쳐 손수 돌아보고. 거리를 따져 만든 것으로 값어치가 있어요



ⓒ 천문학과 지리학, 비 양을 재고 날씨를 살피는 기후 관측, 달력 만드는 일 따위를 맡아서 하던 국가 기관이에요. 농사를 짓던 우리나라에서 관상감은 중요한 기관이었어요. 비와 눈의 양, 계절 변화처럼 농사에 얽힌 일을 많이 하는 곳이었으니까요.

ⓓ1392년 이성계가 고려를 무너뜨리고 세운 나라로, 1910년 일본한테 나라의 권리를 빼앗기기 전까지 500년쯤 이어져 내려온 왕조예요. 한양을 도읍으로 삼아 모든 나라 힘이 왕한테서 나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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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③Ⓒ






































































 

화학 용어 퍼즐 맞추기 GO! GO!


고체나 액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끊임없이 움직인다. 우리 눈에는 잘 안 보이는 공기나 질소, 산소, 수소 따위.

화학 반응에서 열을 내놓는 것.
한 종류의 원자만으로 이루어진 물질. 저마다 원자 번호가 있다. 수소(H)는 원자 번호 1이며, 산소(O)는 원자 번호 8이다. 현재 지구에는 이것이 백 개쯤 알려져 있다.
산성과 염기성(알칼리성)이 만나 물과 염이 생기는 것. 속이 쓰릴 때 소다나 제산제를 먹어 산성인 위액을 중성으로 만든다.

고체나 액체가 공기 속으로 증발하여 기체가 되는 현상을 말해. 이를테면 물을 계속 끓이면 액체인 물이 기체인 수증기로 바뀌는 것. 하지만 기체로 바뀐다고 해서 모두 기화라고 할 수는 없어. 드라이아이스처럼 고체 상태에서 기체로 바뀌는 현상은 승화라고 하거든.
화학반응에서 열을 빨아들이는 것.
물질을 이루는 가장 기본 단위. 너무 작아서 현미경으로도 보기가 힘들다.
한 가지 물질이나 여러 종류 물질 사이에서 화학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금속이 공기 속에서 녹스는 것이나, 감으로 식초를 담그는 것 또한 이것이 이루어 졌다고 한다. 이때 반응하는 물질을 반응 물질이라 하고 반응에 따라 생긴 물질을 생성 물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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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 GO! 퍼즐 게임을 풀면서 지리 용어를 정리해 보아요. ^^ 
























①ⓐ




























































③Ⓒ




























































⑤ⓔ




























































크고 넓은 땅을 말해요. 바다로 둘러싸인 커다란 땅덩어리예요. 대주라고 하기도 하지요.
비가 적게 와서 식물이 거의 자라지 않으며 자갈과 모래로 뒤덮인 매우 넓은 땅을 말해요. 사막은 하늘에서 오는 비의 양보다 하늘로 올라가는 물의 양이 더 많아서 식물이 자랄 수 없어요. 풀과 키 작은 나무가 자라기는 하지만 아주 드물지요. ( )은 지구에 있는 모든 땅의 10%나 차지해요. 너무 추워서 식물이 자라지 못해 ( )이 되는 곳도 있고 너무 더워서 물이 금방 하늘로 날아가 ( )이 되는 곳도 있어요. ( )은 여러 기후대에 있어요.                                                                      바닷길의 거리를 나타내는 단위로, 배나 비행기 따위에서 많이 쓰지요. 세계에서 옛날부터 써 온 단위예요. 1해리는 1,852미터와 같아요.
러시아 북쪽에 있는 산맥으로 북에서 남으로 뻗어 있어요. 북쪽은 높지만 남쪽으로 갈수록 낮고 넓적해져요. 철, 구리, 크롬, 니켈, 백금 따위의 풍부한 지하자원이 묻혀 있어서 관산 우랄이라는 별명이 있어요.
산줄기라고 생각하면 돼요. 많은 산이 길게 이어져 마치 줄기 모양으로 늘어선 곳을 말해요.
대서양 안에 있는 작은 바다예요. 유럽 ( )는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대륙에 둘러싸여 있어요. 서쪽은 대서양과 이어지고, 동쪽은 인도양과 이어지며 북쪽은 흑해와 이어져요. 지중해는 옛날부터 유럽 문화의 중심 무대가 될 만큼 중요해요. 지금도 엄청나게 많은 배들이 지나가는 붕요한 바다예요.

일본과 우리나라 사이에 있는 좁고 긴 바다로 길이와 너비는 각각 약 200킬로미터지만 너비는 가장 좁은 곳이 50킬로미터 정도예요. 수심은 대체로 얕으며 가운데 일본 영토인 쓰시마 섬이 있어요.
키 큰 풀이 빽빽이 자라고 있고 키 작은 나무가 드문드문 있어요. 열대 우림과 사막 중간에 있는 열대 초원으로 비가 적게 오지요. 원래는 아프리카 수단 지방에 있는 열대 초원을 뜻하는 말이지만, 이와 비슷한 식물이 자라는 곳을 말하기도 해요. ( )는 비가 전혀 안 오는 건기와 비가 줄기차게 쏟아지는 우기 뚜렷하게 나누어져요. 하지만 비의 양이 불규칙해서 어떤 해는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많은 비가 오기도 하고 몇 해 동안 비가 안 오기도 해요. 주로 아프리카와 브라질 북동쪽에 있어요.
바다와 땅이 맞닿은 곳을 해안이라고 하지요. ( )은 그 맞닿은 면을 길게 이은 선을 말해요. 바다는 아침, 저녁, 날씨, 파도 따위에 따라 땅과 닿는 곳이 변하지요. 그래서 해안선은 항상 조금씩 바뀌고 있어요. 배를 모는 사람들은 배의 밑바닥이 땅에 안 닿으려고 바다가 땅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을 때를 기준으로 잡은 해안선으로 다녀요.
중앙아시아에서 북동 아시아에 걸쳐 있어요. ‘금으로 만든’이란 뜻의 몽골어 ‘알탄’에서 비롯된 말이에요.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중국 오지에 걸쳐 있어요.
산줄기라고 생각하면 돼요.
넓은 바다를 부르는 말로 지구 겉껍질의 4분의3을 덮고 있지요. 해양의 ‘해’는 깊고 어두운 바다 빛깔을, ‘양’은 바닷물이 넓고 길게 이어져 있는 모양을 나타내요. 해양은 우리가 살고 있는 땅보다 넓어서 아직 개발되지 않은 곳이 엄청나게 많은 보물 창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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