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끈적 꼬물꼬물 우리 몸의 신비>편에서는 우리 몸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눈을 깜빡일 줄 모르는 사람, 자명종을 꿀꺽 삼켜 버린 사람, 일 분에 일 미터씩 머리카락이 자라는 사람 등 알고 보니 모두 외계인들입니다. 도킹 박사가 외계인 환자들을 하나하나 치료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 몸의 신비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눈, 머리카락, 코, 입, 관절, 힘줄, 이, 소화, 식도, 위, 작은창자와 큰창자, 간, 혈액, 뼈, 근육, 신경, 뇌, 호르몬, 박테리아, 바이러스, 세포, 유전자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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