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즐거운랄랄라 > 신기한 유전 이야기. 이런것도 유전되는구나..

 

쌍둥이

사람들이 상식으로 알고 있듯이 이란성 쌍둥이는 유전이고, 일란성 쌍둥이는 유전이 아니다. 일란성 쌍둥이는 난자 한 개와 정자 한 개가 만나 임신이 된 후 세포 분열중에 일종의 사고로 두 세포군으로 분리돼 쌍둥이가 되지만, 이란성은 한 번에 난자 두 개가 배란되는 모체의 특성 때문에 발생한다. 따라서 일란성 쌍둥이가 결혼해 다시 쌍둥이를 낳을 확률은 다른 사람과 다르지 않지만 이란성 쌍둥이를 낳은 엄마가 다음 출산 때 쌍둥이를 낳을 확률은 다른 사람에 비해 2~3배 높으며, 이란성 쌍둥이인 여자가 결혼해 쌍둥이를 낳을 확률도 다른 사람에 비해 높다. 하지만 이란성 쌍둥이인 남자가 결혼해 쌍둥이를 낳을 확률은 다른 사람과 별반 차이가 없다.




주위를 둘러봐도 키는 유전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자녀의 키는 아빠로부터 30%, 엄마로부터 35% 유전되고 나머지 30%는 환경에 따라 결정된다고 한다. 엄마 아빠 중 한 사람이 또래 집단에서 3% 이내에 들 정도로 키가작다면 아이 역시 작을 확률이 높다.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키가 큰 인자를 가지고 태어나더라도 성장하면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지 못하거나 병치레를 하면 유전적으로 결정된 수치까지 크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유전적으로 우리 아이의 키는 얼마나 될지 추측해 보자.


몸무게

특히 비만은 키에 비해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 다이어트를 시도한 사람의 5년 후 몸무게를 조사한 결과 3% 정도만 성공했다는 의학 보고에서 비만의 원인은 단순히 과식이나 운동 부족이 아니라 유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통계학적으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부모가 모두 비만인 경우 자녀가 비만이 될 확률은 80%, 한쪽 부모가 비만인 경우는 40%, 부모가 모두 야윈 경우 비만이 될 확률은 9%로 유전적인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 유명한 발레리나 양성소에서는 응시생은 물론이고 엄마의 몸매까지 참고하여 입학을 결정한다. 이는 엄마가 뚱뚱하면 자녀도 뚱뚱해질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능

머리가 좋고 나쁜 것 또한 유전이라는 것은 상식이다. 어느 학자는 다수의 가정을 표본으로 지능 지수 데이터를 모아 평균을 낸 결과 자녀의 지능은 아빠에게서 30%, 엄마에게서 30% 유전되고 나머지는 환경에 따라 결정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최근 X염색체가 사람의 지능을 결정하므로 엄마로부터 X염색체를 받고 아빠로부터 Y염색체를 받는 아들의 지능에 엄마의 지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연구 발표가 있었다. 하지만 부모의 유전적인 지능 지수 못지않게 부모가 만들어 주는 지적인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외모

피부색, 눈의 크기와 모양, 쌍꺼풀, 머리카락의 모양, 체형 등 외모는 유전적인 성향이 강하다. 주근깨도 유전되는데 부모 중 한쪽이라도 주근깨가 있다면 아이에게 주근개가 생길 확률은 50~100%, 부모 한쪽이 둥근 코라면 아이도 둥근 코일 확률은 50~100%이며 부모 한쪽이 화살코 모양이라면 아이 역시 화살코일 확률은 100%이다.
곱슬머리인 엄마와 직모인 아빠가 아이를 낳으면 아이는 반곱슬머리이고, 부모 모두 곱슬머리이면 아이는 100% 곱슬머리다. 엄마와 아빠 모두 직모여야만 아이 머리가 직모가 된다. 반곱슬머리 엄마와 곱슬머리 아빠가 만나면 곱슬머리일 확률과 반곱슬머리일 확률이 각각 50%, 또 반곱슬머리 부모가 아이를 낳으면 곱슬머리일 확률과 직모일 확률이 각각 25% 정도다. 반곱슬머리와 직모 부모가 만나면 반곱슬머리와 직모 아이가 태어날 확률이 각각 50%다.
엄마와 아빠 모두 둥근 눈이라면 아이 역시 둥근 눈이지만 부모 중 한쪽만 둥근 눈이라면 아이가 둥근 눈일 확률은 13% 정도다. 부모 모두 둥근 눈이 아니라면 아이가 둥근 눈일 확률은 0~25%다. 눈 크기를 큰 눈과 보통 눈, 작은 눈으로 나눴을 때 부모 눈이 모두 크다면 아이는 100% 눈이 크다. 하지만 부모 중 한쪽만 눈이 크고 다른 한쪽이 보통이라면 아이 눈이 클 확률은 50%, 한쪽은 눈이 크지만 다른 한쪽이 작다면 아이 눈은 보통이다. 부모 모두 보통 눈이라면 눈이 큰 아이가 태어날 확률은 25%다.


술을 잘 먹는 것

우리 주변에는 알코올에 극히 약한 사람과 강한 사람이 있다. 술에 약한 사람이 술 마시는 연습을 아무리 많이 한다고 해도 소용없는 것은 술에 대한 저항력이 부모로부터 유전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100%는 아니더라도 술을 잘 먹는 엄마나 아빠의 자녀는 술을 잘 먹게 될 확률이 높다.


대머리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고 늙으면 머리카락이 줄어든다. 그러나 젊어서 대머리가 되는 것은 특별한 외적 환경 때문이 아니라 유전 때문이다. 아버지가 젊어서 대머리가 되면 그가 낳은 아들의 반은 젊어서 대머리가 된다. 할아버지나 아버지의 형제가 젊어서 대머리가 되었더라도 아버지가 정상이면 아들이 대머리가 될 가능성은 적다.


성격

활발한 아이, 조용하고 차분한 아이, 내성적인 아이 같은 특징이 유전되는지, 환경의 영향을 받아 결정되는지는 학자들 사이에서 아직도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사람의 성격 형성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선천적인 유전자가 기질의 큰 줄기를 이루어 낸다고 할 수 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일란성 쌍둥이가 한 집에서 자란 형제보다 성격면에서 더 닮은꼴이라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이렇게 각각 다른 기질을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가 환경의 영향을 받으면 어떻게 성격이 변할까? 큰 줄기의 기질은 쉽게 변하지 않지만 세밀한 성격은 환경에 따라 많이 변한다. 하지만 현실에 안주하지않는다거나 쉽게 화를 내는 기질은 교육되는 것이 아니고 유전적으로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쌍꺼풀

서구적인 미인을 원하는 요즈음에는 쌍꺼풀이 있는 아이가 태어나기를 원한다. 하지만 부모 모두 쌍꺼풀이 있는데도 아이에게는 없는 경우가 있다. 쌍꺼풀이 있는 아이가 태어날 확률은 부모 모두 쌍꺼풀이 있으면 62%, 한쪽에게만 쌍꺼풀이 있으면 43%지만 둘 다 없을 때에는 0%다. 하지만 부모 모두 쌍꺼풀이 없더라도 아이가 쌍꺼풀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부모가 쌍꺼풀 유전자는 가지고 있지만 나이가 적어 아직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쌍꺼풀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20대 남자 중에서 쌍꺼풀이 생기는 확률은 52%인 반면 40대 이상 남자에게 쌍꺼풀이 생길 확률은 80%로 나이에 따른 차이가 크다.


유전병

질병은 유전과 관계가 깊다. 진료시 가족의 병력을 묻고 그에 따라 질병을 예측하고 치료하는 것은 질병이 유전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증거. 유전되는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 질병은 당뇨병과 고혈압. 부모 중 한쪽이 당뇨병일 때 그 자녀가 당뇨병에 걸릴 확률은 8~15.3%다. 부모 모두 정상일 때 아이가 당뇨벼에 걸릴 확률은 3.2~7.7%인 것에 비하면 당뇨병의 유전 정도는 높은 편이다. 부모가 모두 고혈압이면 자녀의 50%가 고혈압에 걸리고 부모 중 한쪽이 고혈압이면 30%가 고혈압에 걸린다. 부모가 정상일 때 자녀의 4%가 고혈압에 걸린다는 수치와 비교해 볼 때 고혈압도 유전적 성향이 강한 질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암 역시 유전성이 있는 질환이지만 환경적인 영향도 많이 받기 때문에 친척이나 가족 중에서 암 환자가 있다면 암에 걸리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정신 질환 중에도 유전 질환이 많다. 자폐증과 분열증, 조울증, 간질병, 정신 박약이 유전될 확률이 높은 질병이다. 특히 아버지가 자폐증인 경우 자녀가 자폐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어떤 연구에 따르면 50%가 넘는다고 한다. 안과 질환도 유전되는데 색맹과 중학생 이전에 나타나는 근시, 사시가 대표적인 질환이다. 부모 중 한 쪽이 사시면 자녀의 20%가 사시가 된다. 해피올닷컴

 

 

*허허ㅡ  술먹는것까지.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는 술이 맞지 않는 거군요ㅡㅡ....

쳇!!!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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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5-01-17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될듯한데요. ^^ 곱슬머리 이야기만 해도, 위에선 "엄마와 아빠 모두 직모여야만 아이 머리가 직모가 된다"고 해놓고 아래에선  "반곱슬머리 부모가 아이를 낳으면 곱슬머리일 확률과 직모일 확률이 각각 25% 정도다. 반곱슬머리와 직모 부모가 만나면 반곱슬머리와 직모 아이가 태어날 확률이 각각 50%다."라니! 반곱슬머리 부모의 아이가 직모일 가능성이 25%나 되잖아요.

sooninara 2005-01-18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머리가 머머리로 보였습니다..^^

ChinPei 2005-01-18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 아이님, 저는 유전이 어떻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주기만 하면 그건마으로 행복해요. 그러나 아마 명섭이는 대머리가 될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해요. 저의 아버지도 할아버님도 대머리이고 실은 증조부도 대머리였다고...

숨은아이 2005-01-19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친페이님도 대머리? ^^ 대머리는 병도 아닌데, 뭐 어떻습니까.

ChinPei 2005-01-20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완전한 대머리가 아니라 "대머리에로의 길"을 천천히 걸어가고 있어요. T^T
 

인간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학습방법은 남을 흉내내는 것이다. 모방이라고 하도 좋다.
처음은 뜻도 모르면서 그저 남이 하는 일을 그냥 흉내내면서 해 본다.

맛도 모르는 김치를 먹은 후에야 "김치는 맵다"는 것을 "학습"하고, 뜻도 모르는 영화를 보고 남이 무서워 하는 것을 보면서 "이것은 무서운 것이다"고 "학습"한다.

지금 선화는 한창 "학습중".  스승은 주로 오빠 명섭이.

 

뜻도 모르면서 영화의 등장인물이 무섭다고.


그래, 그래, 많이 "학습"하여라. 선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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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01-11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렸을 때 오빠 따라서 학습 많이했었는데...따라 하지 말라고 면박도 많이 받으면서. 선화가 오빠를 아주 많이 좋아하는가 봅니다. 좋아하면 따라하고 싶고, 닮는다는데 말입니다.^^

ChinPei 2005-01-11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나 명섭은 귀찮다, 한다구요. ^ㅇ^.

stella.K 2005-01-11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빠가 귀찮아 죽을려고 했어요. 난 좋은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흐흐.

ChinPei 2005-01-11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일과 같이 "저리 갓". 그런데 내가 "그럼 선화 할아버지 집에 보낼가?" , 그래 하니까, 그건 안된다고. 에---이, 귀찮지만, 귀엽다는 거지요. 복잡하다.

그로밋 2005-01-12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조카녀석들을 보는 듯 합니다.^^ 이제 4살인 녀석은 5살인 오빠를 그대로 따라합니다. 쉬도 서서하겠다고 얼마나 난리를 치는지... - _-;; 곤혹스러울 때가 많지요. 아이들은 따라쟁이인가 봅니다. 때론, 녀석들의 정신세계가 무지하게 궁금하답니다. ^^


숨은아이 2005-01-12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전 어릴 때 두 살 아래 여동생이 정말 귀찮았어요.

ChinPei 2005-01-12 0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로밋님 > 아, 선화도 목욕에서 쉬를 서서 할려고 해요. 큰 일이다.

ChinPei 2005-01-12 0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 아이님 > 저도 두 살 아래 남동생이 있는데 이 놈, 전혀 저를 따라 하질 안했어요. 왠지. 저의 위 형을 따라했던가, 30년이상의 옛날 이야기.

ChinPei 2005-01-12 0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詩我一合雲貧賢 님 > 연말, 연초에 심한 감기에 걸리고... 그 보다 저의 성격이 변덕스러워서요. 헤헤헤..




조선인 2005-01-12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옷, 일단 선화 옷 정말 이쁘다 먼저 탐내보고)

선화와 명섭 남매 정말 사랑스럽네요.

어서 마로에게도 따라쟁이 동생이 생겨야 할텐데 말이죠.

세벌식자판 2005-01-12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화는 볼 때마다 이뻐지네요. ^^; 빨리 조카 동동이도 저렇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ceylontea 2005-01-17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오랜만에 와봤더니.. 선화 많이 컸네요...
명섭이 서운할지는 몰라도 선화와 지현이가 비슷한 또래라... 선화 자라는 모습이 눈에 더 잘들어오니 어쩌지요.. ^^
 

저의 연말 감사 이벤트에 참가 해주신 분들에게 선물, 기념품을 1월 8일(토)에 겨우 발송하였습니다.

단, 연보라빛우주님의 기념품은 제가 정신 빠져서 주소를 아직 못들어서 발송못하였습니다(기념품이 하나 남았으니까, 이상하다, 고 생각했어요).

선물이 도착하는데 약 1주일 정도 걸릴 것 같애요. 적어도 10일간을 안걸린다고요.

예전에 chika님께 보냈던 적이 있으니까, 수속에 틀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회외에로의 발송이기 때문에 좀 걱정입니다.

선물을 받으신 분은 한마디 "도착했다" 고 전해주십쇼. 기타 말씀은 필요없어요. 선물이 제가 생각하기엔 넘 쓸데없는 것이어서 좀 부끄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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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5-01-09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그나저나, 배송비도 많이 드셨을텐데...고맙습니다.^^

세벌식자판 2005-01-10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에 또 이벤트를 하신다면 그 때를 노려야겠습니다. ^^;

ChinPei 2005-01-10 0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 실은 1월2일부터 6일까지 가족 4명 모두 감기에 걸려, 특히 선화 명섭은 토하고 설사이고 큰 일이였어요. 발송이 늦게 된 것은 그 때문입니다(핑계). 다 완치했지만.

ChinPei 2005-01-10 0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 아니, 알아서 하는 것이니까, 걱정마세요.

ChinPei 2005-01-10 0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벌식 자판님 > 꼭 참가 해 주십쇼.

물만두 2005-01-10 0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가족들 감기는 다 낫는지 궁금하네요. 아, 위에 완치라는 글이 보이는구요.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chika 2005-01-10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 엄청 힘들었겠군요. 감기 다 나았다니 다행이네요. 건강하세요~

stella.K 2005-01-10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동안 안 보이시길래 궁금했습니다. 잘 지내시죠? 선물 받게되거든 꼭 다시 인사올리겠습니다. 고마워요.^^

ChinPei 2005-01-10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 지금 일본에서 Virus성 위장연이 유행하고 있어요. 물만두님도 조심하세요. Virus가 한국에도 날아갈 지도 몰라요.

chika님 > 감기 걸린 아이들 돌보는 것만이라도 힘드는데, 부모까지 감기에 걸려 정말 힘들었어요.

ChinPei 2005-01-10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tella09님 > 전 한국어가 능숙하지 않는데 케다가 변덕스러운 성경이라서 서잿질도 그저 기분에 따라 천천히 Super Slowly 란 말이에요. ^ㅇ^

짱구아빠 2005-01-10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족 분들 감기가 다 나아서 다행이네요.. 새해에는 다들 씩씩하고 건강하게 살자구요.. 친페이님도 화이팅 ! !

sooninara 2005-01-10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에 아이들이 아프면..이젠 괜찮은거죠?

선물 기대하겠습니다..ㅎㅎ

ChinPei 2005-01-10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짱구아빠님 > 님도요. 매년 말하는 말이지만, 올해 감기는 질이 고약하다구요.

ChinPei 2005-01-10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 안되요 ---- 기대하면 안되요 ------.

세벌식자판 2005-01-10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가족 모두 고생하셨겠군요. 저도 며칠 전에 설사를 심하게 해서 고생 많이 했는데. . . 아무튼 건강이 최고입니다. 지금은 명섭이하고 선화 모두 잘 있죠? ^^;

짱구아빠 2005-01-15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오늘 보내주신 선물 받았습니다.
우리 부서 직원들이 일본에서 선물이 왔다고 다들 신기하고 부러워 하더라구요^^

마우스패드,책갈피,손수건,다른 하나는 무엇에 쓰는 건지 이름을 잘 모르겠지만
장식물 같네요.. 멋진 필체의 카드두요..
제 서재에 오신 분들께 자랑하려고 사진 올렸습니다. 




선물1호 :  "마우스패드"입니다.



선물2호 : 손수건입니다.



선물 3,4호 : 좌우에 있는 게 책갈피입니다. 가운데 있는 것은 정확히 이름을 모르겠네요^^;;

사진이 좀 멋있게 나오지 않았는데요,실물은 훨씬 멋집니다.
친페이님께서 같이 보내주신 카드는 저만 보려고 올리지 않았습니다.
멋진 선물을 보내주신 친페이님,정말 멋진 선물 감사드리구요,
비록 먼 곳에 계시지만 알라딘마을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ChinPei 2005-01-15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짱구아빠님, 저도 저 책갈피 가운데 있는 건 뭔가 몰라요. 다만, 사람 얼굴같이 보니는 것, 연입니다. 연.
오? 달력은 ?

ChinPei 2005-01-15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걱정하는 건, 관세검사에서 문제가 되어서 몰수 당하지 안했냐, 는 것입니다.

짱구아빠 2005-01-15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닙니다. 달력도 잘 받았습니다.
멋진 달력이라고 집사람이 오자마자 빼앗아 갔던 거 깜빡 했네요
죄송죄송임다.^^;;




ChinPei 2005-01-15 0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안심.
 

최초의 목표였던 1000개는 의외로 일찍 도달했습니다.

     750       ( 초록물고기(영화) )

     751       기적

     752       적분

     753       분열

     754       열풍

     755       풍전등화

     756       화살표

     757       표토

     758       토토로(미야자키 하야오 영화)

     759       로마의 휴일(오오~ 로마 가고 싶어요~ ^^;)

     760       일정

     761       정부

     762       부채꼴

     763       꼴깍(침 넘어가는 소리)

764       깍두기

     765       기적

     766       적부심

     767       심해

     768       해왕성

     769       성에

     770       에탄올

771       올드핸드(oldhand)

     772       드럼통

     773       통나무

     774       무구(꾸밈이 없이 자연 그대로 순박함)

     775       구실

776       실론티(ceylontea)

777       티눈 <<< Luckey Seven !  날개님 !  (서재주인 아닙니다)

     778       눈치

     779       치마

     780       마드렌느(프랑스의 대표적인 과자)

781       느림(nrim)

     782       림프

     783       프로

     784       로마

     785       마름모

     786       모태(母胎)

     787       태클

788       클라인수선(kleinsusun)

     789       선착장

     790       장손

     791       손님

     792       님의 침묵

     793       묵사발

     794       발바리

     795       리허설

     796       설렁탕

     797       탕진

     798       진수성찬

     799       찬합

800       합성 <<< 800번째. 그로밋님 ! 저의 축복은 815번째.

     801       성숙

     802       숙성

     803       성공

     804       공수표

     805       표리부동

     806       동기

     807       기근

     808       근대화

     809       화수분

     810       분장(^^ 다시 ''으로 ^^ )

     811       장갑

     812       갑절

     813       절개

     814       개그(Gag)

815       그로밋

     816       밋남진(본남편 ... 실은 이렇게 쓰면서 저도 의미를 몰라요)

     817       진실

     818       실미도

     819       도비(도깨비)

    820       비발디

    821       디멘터

    822       터보(가수)

    823       보헤미안

    824       안젤리나 졸리

    825       리사(심슨가족)

    826       사우론

    827       론 위즐리

    828       리철진(영화 간첩 리철진의 주인공^^)

    829       진시황

    830       황진이

    831       이명박(서울시장)

    832       박정희

    833       희동이('둘리'에 나오는 아기)

    834       이연걸

    835       걸노(거란 유민의 추장)

    836       노회찬(국회의원)

    837       찬호 박

    838       박근혜 <<< 820부터 838까지, 그로밋님. 유명한 사람 이름. ? ! 박근혜가 누구입니까?

     839       혜성

     840       성미

841       미스하이드 

     842       드레스

     843       스키

844       키노

845       노피솔

     846       솔잎

     847       잎새

     848       새참

849       참나(chamna)

850       나나

     851       나그네

     852       네덜란드

     853       드라마

     854       마하

855       하니케어(hanicare)

     856       어미

857       미네르바

     858       바지

859       지족초5년박예진

     860       진실

     861       실토

862       토깽이탐정

     863       정복

864       복순이언니

     865       니켈

866       (kel)

     867       켈로그

     868       그늘

     869       늘임표

     870       표정

     871       정거장

     872       장단

873       단비

     874       비교

     875       교부

     876       부티(부유하게 보이는 모습이나 태도)

     877       티라노쥬니어

     878       어깨동무

     879       무직

     880       직송

881       송아지오빠

     882       빠른걸음

     883       음미

    884       미술관 옆 동물원

    885       원더랜드

    886       드래곤볼

    887       볼케이노

888       노랑머리 <<< 역시 동양은 ‘8’이 좋은 숫자.

    889       리베라메

    890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891       다크블루

    892       루키

    893       키다리 아저씨

    894       씨받이

    895       이웃집 토토로

    896       로마의 휴일

    897       일단 뛰어

    898       어린신부

    899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

900       업타운 걸스 <<< 900번째. 또다시 그로밋님 !

    901       스타워즈 에피소드 원

    902       원령공주

    903       주유소 습격사건

    904       건축무한 육면각체의 비밀

    905       밀애

    906       애들이 줄었어요

    907       요술공주 밍키

    908       키스할까요  <<< 884부터 908까지 그로밋님, 영화 혹은 애니메이션 제목 ! 멋져요 !

     909       요청

     910       청량음료수

     911       수집

     912       집퍼

     913       퍼즐(Puzzle)

914       즐거운랄랄라

     915       라면

     916       면절 <<< 실은 이것 내(친페이)명절이라고 오해했던데, “면절=면대하여 몹시 꾸짖음이라는 단어가 있기 때문에 문제없음 !

     917       절도

     918       도열(많은 사람이 죽 늘어섬, 또는 그 늘어선 대열)

919       열린사회의적

     920       적발

     921       발호(함부로 세력을 휘두르거나 제멋대로 날뜀)

922       호랑녀

     923       녀석

     924       석수

     925       수양딸

926       딸기

     927       기차

     928       차비

     929       비고

     930       고종

     931       종달새

     932       새김

933       김지(kimji)

     934       지구

     935       구두

     936       두더지

937       지기

     938       기개(어떤 어려움에도 굽히지 않는 강한 의지)

     939       개평(남이 가지게 된 것 중에서 공으로 조금 얻어 가지는 것)

940       평범한여대생(^^)

     941       생도

     942       도달

943       달팽이

     944       이동

     945       동생

     946       생질

     947       질부

     948       부자

     949       자손

     950       손자

     951       자당

     952       당숙

     953       숙모

     954       모자

     955       자매

     956       매부

     957       부부 

     958       부친

     959       친가

     960       가족

     961       족장

     962       장모

     963       모친

     964       친족관계

     965       계부

     966       부인 

     967       인간

     968       간청

     969       청와대

     970       대야

     971       야당

     972       당근

     973       근무

     974       무지개

     975       개과천선(잘못을 고쳐 착하게 됨)

     976       선물

     977       물가

     978       가면

     979       면접

     980       접선

     981       선택

     982       택일

     983       일생

     984       생과자

     985       자동문

     986       문지방

     987       방미(미국방문)

     988       미스틱 리버(영화)

     989       버자이너 모놀로그

     990       그늘

     991       늘보

     992       보자기

     993       기억

     994       억만장자

     995       자갈치

     996       치부

     997       부유

     998       유가

     999       가로수

1000       수태 <<< 최초의 목표인 1000개를 올리신 분은 하루 ! 감사해요, 축하해요.

  1001       태극기 휘날리며(영화)

  1002       며칠

  1003       칠흑

  1004       흑해

  1005       해방

  1006       방아간

  1007       간수

  1008       수술

  1009       술병

  1010       병목현상

  1011       상처

  1012       처가

  1013       가위

  1014       위장

  1015       장사치

  1016       치졸

  1017       졸지

  1018       지리학

  1019       학부

  1020       부목

  1021       목감기

  1022       기억, 발꿈치를 들다(영화)

  1023       다윗

  1024       윗몸 일으키기

  1025       기다림

  1026       임무

  1027       무간도(영화)

  1028       도둑질

  1029       질문

  1030       문간

  1031       간만

  1032       만화경

  1033       경사

  1034       사마리아(영화)

  1035       아미

1036       미설

  1037       설거지

  1038       지체

1039       체셔고양이

  1040       이구동성

  1041       성장

  1042       장화

  1043       화합

  1044       합선

  1045       선거

1046       거닐기

  1047       기도

  1048       도스(DOS)

1049       스윗매직(sweetmagic)

  1050       직장

  1051       장난

1052       난니(Nanni)

  1053       니스

별로 끝말잇기가 마쳤다는 뜻은 아녜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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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밋 2004-12-30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드디어 1000개를 넘었네요. 왜 제가 이렇게 뿌듯하죠 ^^

모두모두 추카추카~~~

요게 은근히 재미있어서, 자꾸 고개를 디밀게 만드네요. ㅋㄷㅋㄷ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

sooninara 2004-12-30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대단하네요^^

세벌식자판 2004-12-30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어 공부 많이 하셨나봐요. ^^;

水巖 2004-12-31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도 끝내시고 끝말 있기도 끝내신것 축하합니다. 1,000개 넘도록 쓰시면서 낱말 공부 많이 되셨겠네요.

즐거운랄랄라 2004-12-31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ㅜㅇㅜ 914번!! 즐로 끝나는 단어가 있었군요!! 으하하하!! 나도있따~~ 단어가 무지많아요! 부티보고 놀랐다는.설명까지..ㅎㅎ 신경많이쓰신거같아요~ 축하해요!

날개 2004-12-31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친페이님.. 1000개 돌파 축하해요..^^*

877번 티라노쥬니어 도 서재주인이세요.. 너굴님의 아드님이시죠..

하루(春) 2005-01-02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00개가 넘은 것도 모르고 참 열심히 했네요. ^^ 축하해요. 단어 공부 열심히 하세요. 전 이거 보면서 일어 공부 해야 하는데... 언제 하나 생각하고 있답니다.

호랑녀 2005-01-07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싸... 922번...

(다 늦게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연말 연초에 바쁘다고 페이퍼를 놓쳤습니다. 올해도 늘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05-01-07 11: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제 제가 올린 페이퍼이면서도 저의 소유물이 아닌, 제멋대로 못하는 그런 박력과 열기까지 느끼구요. 물론 제멋대로 할 마음은 없어요.

 

     443       (요술)

    444       술은 약이다

    445       다섯째 아이

    446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447       스푸트니크의 연인

    448       인연

    449       연어

    450       어깨너머의 연인

    451       인간의 굴레에서

    452       서울은 만원이다

    453       다시 아웃사이더를 위하여

    454       여행의 책

    455       책 죽이기

    456       기형도

    457       도둑의 문화사

    458       사평역에서

    459       서른 잔치는 끝났다

    460       다빈치 코드

    461       드레곤볼 --> (444부터 461까지. 그로밋님 ---> 소장하고 있는 책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 '술은 약이다'는 알라딘에서 ''로 검색해서 찾은 책입니다.

     462       볼우물(보조개) <<< 이것도 그로밋님

     463       물꼬(논배미에 물이 넘어 흐르게 만들어 놓은 어귀를 말합니다..)

464       꼬마요정

     465       정비

466       비발(~*)

     467       발전

    468       전선

    469       선수

    470       수영

    471       영감 <<< (468부터 471까지 100번째 댓글. 가을산님)

     472       감주

     473       주성치

     474       치수

     475       수신제가치국평천하

     476       하늘

     477       늘푸른나무

     478       무제

     479       제니 (조선인님:제니는 제일 가는 아이라는 뜻의 순우리말 이름으로 역시 제 조카 이름입니다. ㅎㅎㅎ)

     480       감사패

     481       패물

     482       물심양면

     483       면사

     484       사탕

     485       탕수육

     486       육두문자

     487       자수정

     488       정답

     489       답십리

     490       리어카

     491       카센타

     492       타이어

     493       어머니

494       니르바나

     495       나귀

     496       귀걸이

     497       이데올로기

     498       기승전결

     499       결승전

500       전신 <<< 500번째는 조선인님. 100번째에 이어 2번째. 박수!! ^^//

     501       신고배

     502       배불뚝이

     503       이쑤시개

     504       개인기

     505       기고만장

     506       장신구

     507       구설수

508       수수께끼(조선인님 ---> 알라딘 서재 주인장이십니다. 우리 문화와 예술의 지킴이시죠. 꼭 방문해보세요) <<< 친페이) .

     509       끼니

     510       니퍼(가위 닮은 공구)

     511       퍼석퍼석

     512       석고상

     513       상호작용

     514       용맹

     515       맹모삼천(뜻은...?) <<< 하루님께서 : 맹모삼천에 대해 궁금하셔서... 제가 알려드릴게요. 孟母三遷之敎의 줄임말로 뜻은 맹자(孟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집을 세 번이나 옮긴 일. 어린아이의 교육에는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는 뜻으로 쓰임

     516       천사

     517       사회

     518       회의

     519       의협심

     520       심심파적

     521       적삼

     522       삼겹살

     523       살풀이

     524       이태백

     525       백석

     526       석공

     527       공장장

     528       장인

     529       인공폭포

     530       포도주

     531       주서

     532       서울시

533       시아일합운빈현(詩我一合雲貧賢님)

     534       현관

     535       관광지

     536       지구

     537       구둣주걱

     538       걱정

     539       정곡

     540       곡식

     541       식구

     542       구두

     543       두메

     544       메이플

545       플레져

     546       져비(제비의 옛말)

     547       비호

548       호련

     549       련곳(연꽃의 옛말)

     550       곳간

     551       간소

552       소굼

     553       굼벵이

     554       이전

     555       전갈

     556       갈대

     557       대미(맨끝, 대단원)

558       미라(95)

     559       라면

     560       면박

561       박찬미

     562       미로

563       로즈마리

     564       리플(댓글, reply)

565       플라시보

     566       보스

567       스타리스카이(starry sky)

     568       이불

     569       불장난

     570       난장판

     571       판서(칠판에 분필로 글 내용의 요점을 씀을 말한다.)

572       서림

     573       림보

     574       보쌈

     575       쌈장

     576       장미

     577       미상불(아닌 게 아니라 과연 이란 뜻)

578       불량유전자

     579       자연

580       연보라빛우주

     581       주하 (로드무비님 딸 이름)

582       하루

     583       루돌프

     584       프랑스

     585       스태미너

586       너굴

     587       굴비

     588       비석

     589       석굴암

     590       암굴왕(몽테크리스토 백작의 번안소설)

     591       왕따

592       따우

     593       우주공간

     594       간장

     595       장미꽃

     596       꽃보다 아름다워(드라마)

     597       워낭(말이나 소의 턱밑에 달아 늘어뜨린 쇠고리)

     598       낭도(화랑도)

     599       도안

600       안무 <<< 600번째는 하루님.  구체적인 설명, 감사드려요!! ^^//

     601       무사

     602       사재(개인 재산)

     603       재미

     604       미쳐아 미친다()

     605       다시

     606       시작

     607       작품

     608       품격

     609       격조

     610       조침문(弔針文 조선시대 여인이 쓴 글: 바늘이 부러진 것을 슬퍼하며)

     611       문방구

     612       구효서(소설가)

     613       서재

     614       재난

     615       난소

     616       소친(친하게 지내는 사이 : 잘 안 쓰는 단어예요)

     617       친절한 금자씨(영화) <<< 반드시 드라마 혹은 영화제목으로 끝내시는 하루님. ^^.

     618       씨앗

     619       앗싸 가오리

     620       리더십

     621       십장

     622       장난꾸러기

     623       기차는 7시에 떠나네()

     624       네로

     625       로미오

     626       오디션(만화)

     627       션찮다

628       다솜

     629       솜이불

     630       불닭

     631       닭발

     632       발레

     633       레디메이드 인생()

     634       생각의 지도()

     635       도리스 레싱(작가)

     636       싱숭생숭

     637       숭어

     638       어머니

     639       니콜라이 포포프(작가)

     640       프로그래머

     641       머리말

     642       말막음

     643       음악

     644       악전고투

     645       투표

     646       표현

     647       현미경

     648       경회루

     649       루머

     650       머털(애니메이션 머털도사와...에 나오는 주인공)

651       털짱

652       짱구아빠

     653       빠른우편

     654       편지

     655       지아비

     656       비누

     657       누에

658       에피메테우스

     659       스컹크

     660       크리스마스(마쳤지만)

     661       스무살

     662       살중제 <<< 이건 제(친페이)가 오해해서 썼어요. 그 걸 날개님께서 지적해 주셨지요 ---> 친페이님.. 위에 살충제를 말하시는거죠? ^^ 살중제라고 되어 있어서… --->(친페이)가 틀렸지요.  --- 부끄럽다.

     663       제사

     664       사상누각

     665       각성

     666       성검(성스러운 검)

667       검은비

     668       비빔국수

     669       수로

670       로렌초의시종

     671       종업원

     672       원서

673       서니사이드

     674       드라마

     675       마실

     676       실미도

    677       도라에몽 <<< /우맘님께서 쓰심.  친페이) 이게 일본의 국민적 애니입니다.

678       몽상자

     679       자이툰

     680       툰드라

     681       라이브

     682       브라질

     683       질소

     684       소라

     685       라식

     686       식사

     687       사립

     688       입장

     689       장수

690       수니나라

     691       라이온

     692       온고지신

     693       신제품

     694       품바

     695       바탕

     696       탕수육

     697       육수

698       수련(조선인님 ---> 수련님은 불교미술을 전공하시는 분이에요. 역시 강추합니다. *^^*)

     699       연꽃

700       꽃다발 <<< 700번째, stella09 !  감사해요, 축하해요, 멋있어요.

     701       발사

     702       사서

     703       서당

     704       당산동

     705       동해

     706       해남

     707       남자

     708       자수정

     709       정원

     710       원수

     711       수요일

     712       일장기

     713       기수

     714       수신

     715       신발

     716       발신

     717       신고

     718       고난

     719       난코스

     720       스승

     721       승무원

     722       원유(原油)

723       유아블루(urblue)

    724       루피(치카님의 서재이미지 모델, 만화 원피스의 주인공)

     725       피아노

726       노웨이브(nowave)

     727       브레인스토밍(아이디어를 서로 내는 학습, 회의 방법)

728       밍밍(mingming)

     729       밍크

     730       크레용

     731       용품

     732       품바

733       바람구두

     734       두부

     735       부사

     736       사진관

     737       관상

     738       상가

     739       가슴이 예뻐야 여자다(춘자의 노래)

     740       다만

     741       만화

     742       화장을 고치고(왁스 노래)

     743       고동색

     744       색깔

     745       깔때기

     746       기적

     747       적의 화장법()

     748       법문

     749       문초

     750       초록물고기(영화)   <<< 역시 영화제목으로 끝내시는 하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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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4-12-29 09: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생각나는 서재주인장님 더 계시나요? 사실, <그로밋>님을 넣고싶지만.. '밋'으로 시작하는말을 찾을수 없어 못넣겠고, <클라인수선>님도 생각했지만, '클'로 끝나는 말이 생각이 안나요..<깍두기>님도 마찬가지...'깍'으로 끝나는 말이 있나요? ^^

chika 2004-12-29 09: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히히.. 그러게요. 엄청 진행되었군요. 나도 가서 한마디 보태야겠어요.

ChinPei 2004-12-29 11: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제가 yahoo Korea 를 검색해 봤더니, -밋, 밋- 은 있었어요. -클 클- 지금 검색중. -깍 깍- 도.

짱구아빠 2004-12-29 14: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와 대단들 하시네요.. 652번에 제 이름도 있어요.. 끝말 잇기 보면서 제 이름은 나오기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