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야기 한 바와 같이, 지금 일이 매우 바빠서 서잿질을 오래 못한 상황에 있습니다(약 하루 18시간 노동).
그러나 이 일이 마치면 서재에도 복귀할 것이고, 뭣보다도 저도 이벤트를 기획중입니다.
다른 서재주인님처럼 방문자 숫자나 다른 무슨 기념적인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2004년을 즐겁게 지낼 수있었던 것은 저의 서재에 찾아와주신 모든 서재주인님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감사의 뜻을 표현하기 위해선 뭔가 선물을 드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선물은... 아직 설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쨌든 아래에 주소를 적어주세요. 그리고 뭔가 희망이 있으면 아래에 적어주세요. 될 수있는한 희망에 보답할 생각입니다(경제적으로 가능하면, 그리고 일본에서 구입가능한 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