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면 멀어진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알라딘에 뜸 했지만 님도 알라딘에 안 오시니
서로 안부도 모르고,,,좀 허전하네요.
새해가 밝아 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간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잘 지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