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 보며님, 물만두님, 따우님 모두모두 정말 감사해요.

26일 밤 집에 돌아 와 보니, 알라딘 상자가 하나.
"Aladdin" 과 함께 뚜렷한 "Book Lover's Choice" .

웬 상자? 내 주문 안했던데... 그러나 의심은 3초뿐이었다.
어! 새벽별을 보며님, 물만두님 드디어 오셨나?!

오오오오오오. 왔구나, 왔구나. ... 그런데 왜 이렇게 큰 상자?
...
...
나왔다, 나왔다. 여러가지 나왔다.
먼저 눈에 뜨인 것이 이것. 이것. 뭐라 했나? 비단... 비단... ? 봉지? ? ? 어쨌든. 이것.



물만두님의 메시지를 확인. 새벽별을 보며님께서 보내주신 핸드폰 줄과 따우님께서 만드신 머리핀이.
따우님? 따우님?  왜?

새벽별을 보며님께서 보내주신 핸드폰 줄. 일본식으로 말하자면 "케-타이(휴대) 스토랍프(스트랩)".


앞으로 명섭이 선화는 새벽별님과 함께.

따우님께서 보내주신 머릿핀. 허------. 이것 따우님이 만드셨어요? ? 하---------------. 예쁘다!
선화가 저고리 입었을 적에 꽂아 주면 정말 이쁘겠지. 허허.
따우님께서 보내주신다고는 생각도 못했지만, 잘 받았어요!

이건 캔디. 이것도 물만두님께서?





물만두님께서 보내주신 그림책.
"까꿍놀이" ? ?  뜻은?

오오오오오, 일본의 "이나이(없다), 이나이, 바 ---- " 마찬가지구나.
이것, 일본에서 말하는 "이나이, 이나이, 바 ---- ".
아이고, 이건 선화가 기뻐하겠다. 걔가 "이나이, 이나이, 바 ---- "가 정말 좋아하니까.

이런 훌륭한 그림책도.

정말, 새벽별을 보며님, 물만두님, 따우님, 정말 감사해요.
정말, 정말, 감사해요.

정말, 감사해요.

감사해요.

이벤트 선물 1월 8일(토)에 발송하였습니다.

저의 연말 감사 이벤트에 참가 해주신 분들에게 선물, 기념품을 1월 8일(토)에 겨우 발송하였습니다.

단, 연보라빛우주님의 기념품은 제가 정신 빠져서 주소를 아직 못들어서 발송못하였습니다(기념품이 하나 남았으니까, 이상하다, 고 생각했어요).

선물이 도착하는데 약 1주일 정도 걸릴 것 같애요. 적어도 10일간을 안걸린다고요.

예전에 chika님께 보냈던 적이 있으니까, 수속에 틀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회외에로의 발송이기 때문에 좀 걱정입니다.

선물을 받으신 분은 한마디 "도착했다" 고 전해주십쇼. 기타 말씀은 필요없어요. 선물이 제가 생각하기엔 넘 쓸데없는 것이어서 좀 부끄러워서요.

"연말 감사 이벤트"의 결과 발표

저의 “연말 감사 이벤트”에 참가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마음속으로부터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추천해 주신 소설과 책들은 모두 매력적이었고 앞으로의 저의 “독서생활”은 매우 즐겁게 될 것이라고, 정말 기뻐하고 있습니다.

이 며칠간 집계와 평점을 하였습니다.

평점은 제가 앞서 제시한 방법에 따라 공정하게 계산하였습니다

많은 분의 소개를 보고 많이 고민하였지만 결국 미리 조건을 제시한 것이니까, 그에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결과 아래와 같이 되었습니다.

1등 짱구아빠님

2등 stella09님

3등 물만두님

4등 진/우맘님

5등 chika님

5등내에 당선하신 분들 축하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기념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거의 쓸데없는 것들이지만. ^ㅇ^).

5등내 당선은 안되었지만,

숨은아이님

그로밋님

수니나라님

거닐기님

연보라빛우주님

들께서도 좋은 책들을 많이 소개 해 주셨습니다. 변변찮은 것이지만 기념품을 드리겠습니다.

짱구아빠님, stella09님, 숨은아이님, 그로밋님, 수니나라님, 거닐기님, 연보라빛우주님께서는 저의 서재 “주소를 적어주세요”에 성함, 주소를 적어주십시오. 마감은 정하지 않지만, 될 수있으면 올해내에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연말 감사 이벤트" 계속 진행중

Chin Pei 의 "연말 감사 이벤트"는 계속 진행중입니다.

이 이벤트, 소설의 소개수가 가장 많은 분 5명에 선물을 드리는 형식입니다. ----- 딱딱한 평점방식이 있기는 하지만( 이 방식 지금이 되어서야 좀 후회. 저 자신도 똑똑하게 계산 할 수있는지 걱정이에요 ).

이벤트는 여기.
http://www.aladin.co.kr/blog/mypaper/593210

많은 분께서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 그리고 내가 잊어 버렸던데, 이 이벤트 상품은 모두 일본식(十二單의 여성,  카브키 배우, 등) 달력, 일본식(카브키 배우, 게이샤 등)의 손수건, 등등입니다.

지금, "연말 감사 이벤트" 하고 있습니다.

올해 1년, 저의 감사의 뜻을 담하 "연말 감사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벤트는 여기.
 http://www.aladin.co.kr/blog/mypaper/593210

회원님께서 과거에 읽으신 소설을 많이 소개 해 주십시오.
그 소개해주신 책의 양에 따라, 제가 지정한 방식에 따라 1등부터 5등까지, 선물을 드립니다(평점방식이 딱딱하긴 하지만).

소개해주실 책 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몇번이라도 추가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참가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준비한 선물이 헛된 것이 되지 않기 위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