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의 상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2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최종철 옮김 / 민음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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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친구에 대한 신의라고 해야 할까? 아님 허무주의? 정해진 운명을 받아들임? 피 한 방울 통하지 않는 악독한 유대인이라는 설정을 통한 유대인에 대한 반감은 더 생각해볼 문제. 산신령이 내미는 3가지 도끼 같은, 운명의 결혼 상대자를 찾기 위한 금궤, 은궤, 납궤 설정은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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