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 - 茶館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90
라오서 지음, 오수경 옮김 / 민음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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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이어 등장하는 다양하고도 평범한 인간 군상과 특별할 것 없는 유태찻집이 5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격변을 겪으며 절망에 빠지는 모습이 참으로 서글프다. 중국 희곡은 처음이다. 이 방대한 스케일을 연극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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