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기후위기, 빅테크 독점에 늙어감과 돌봄까지. 매번 비슷한 주제를 말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보게 한다. 녹색평론을 읽는 것은 지구인으로 시민으로 최소한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발버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