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눈잡이 아침달 시집 25
이훤 지음 / 아침달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진가이자 시인의 ‘양눈’으로 바라본 세상. 고국과 이국의 시선이 담긴 ‘양눈’으로 바라본 타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