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키비움J 다홍. 이번 호도 풍성한 그림책 한가득.
관심있는 그림책 찍어두고, 도서관에서 찾아보기.
아르고스. 코리 R 테이버 작가의 <간다아아!>. 2022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원제의 라임을 살리지 못하되, 이미지로 잘 표현한 제목 디자인.
그외 원제나 표지를 변형한 그림책들 중 관심있는 책.
물냉이. 2022년 칼데콧 대상, 뉴베리 영예상 등을 수상한 중국계 미국인 작가의 그림책.
영화에 <미나리>가 있다면 그림책에 <물냉이>
그외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의 그림책
폴란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피오트르 소하가 그린 풀빛 지식 아이 시리즈.
<더러워 - 냄새나는 세계사> 재미겠다 ㅎㅎ
수원화성에 관한 그림책도 찾아 보기.
<다빈치 코드>의 댄 브라운이 쓴 그림책이라고? 방송인 오상진이 번역했다고?
이 책에도 암호와 코드가 숨어 있다고 한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한다) 폴 젤린스키의 첫 그림책.
우정에 관한 그림책 중. 고양이니깐.
일본의 그림책 작가 안노 미쓰마사의 첫(1968년) 그림책 <이상한 그림책>.
기대되는 신간 소개 중 관심있는 책.
베스트셀러 그림책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이 책도 아직 안읽었는데 읽어봐야겠다) 작가들의 신간 <할머니의 뜰에서>
그림작가 시드니 스미스의 <거리에 핀 꽃> <바닷가 탄광마을> <괜찮을 거야>도 좋았다.
더 있지만 이만 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