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우프, 엄마의 이름 낮은산 키큰나무 3
사라 윅스 지음, 김선영 옮김 / 낮은산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쑤우프, 말하지 못한다고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아님을,
쑤우프, 말하지 못한다고 그리워하지 못하는 것은 아님을,
결말이 너무 궁금해서 어제 밤 1시가 넘어서야 다 읽고 잤다.
따뜻한 화해의 손길로 아름답고 훈훈하게 급 마무리 하지 않아서 더 좋았다.
이 책 원서로도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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