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6시에 온다던 <여미쳐>는 오늘 5-6시에 도착. 표지 이쁘고요.
그외 지난주와 금주의 책들이다.
<이토록 클래식이 끌리는 순간>은 저자의 클래식 특강 가서 받은 책. 책 안주면 안갔을 텐데 책 준다길래 갔다. ㅋㅋㅋ
특강 장소 지하철 입구에 빅판 있길래 <빅 이슈>도 한 권 구매. 눈꽃빙수 표지가 시원하다.
<너섬남고 문예부> 청소년 소설. 한민규 작가의 청소년 시절 이야기.
<친일파와 반민특위, …> 보리 한국사 시리즈. 시리즈 다 모으면 읽을까?
<금오신화> 청소년용이라 읽을 수 있겠지.
<빨간 열매 까만 열매> 산들바다 자연그림책 시리즈. 개정판 표지가 이쁘다. 열매 공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