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란 작가의 단편소설집 <모두 다른 아버지> 중 [우리가 이렇게 함께]

처음 들어보는 작가네 하고 검색해보니 2019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에 있었네. 전혀 기억에 없다. 다시 읽어봐야겠다.

반어적인 제목의 단편. 소설집 제목 보니 다른 단편도 아버지에 대한 얘기인가. 어긋난 가족 이야기인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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