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성 <채근담>

중국 명나라 말기에 홍자성(洪自誠)이 지은 어록집.
채근은 먹을 수 있는 채소의 뿌리로 보잘 것 없는 음식을 뜻한다. “사람이 항상 채근을 씹을 수 있다면 모든 일을 이루리라”라는 소학의 한 구절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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