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산 건 아니고 어제, 5월 마지막 날 우편으로 온 녹색평론.지난주 광주에서 구매한 책이 5월의 마지막이라 생각했으나, 예상에 없던, 휴간을 마친 녹색평론이 도착.격월에서 계간으로 바뀌었다(다행?!). 밀리지 말고 읽자.오늘 6월 맞이 이번 달 페미니즘 책 포함 또 구매(일부러 배송을 늦춰서 내일 받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