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 읽었다. 5월에 시작한 게으른 읽기가 12월이 되어서야 끝났다. 고 김종철 선생님의 녹색평론 서문집으로, 창간사부터 돌아가시기 전까지 농업, 생태, 기후위기, 민주주의, 탈성장 등에 대한 한결같은 걱정, 우려, 비판과 대안적 목소리를 담은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