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두번 째. AI 성우의 띄어읽기가 약간 거슬린다. [경희]나, [모 된 감상기]가, 오히려 [이혼고백서]보다 더 임팩트 있다. 나혜석은 대단한 여성이다. 텍스트로 다시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