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개인적 질병 서사를 관통하는 사유를 통해 질환과 질병, 통증과 상실, 의료진과 돌봄,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아파보아야 비로소 보이는 것, 느끼는 것, 알게되는 것.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그리고 죽기 전에 우리는 언젠가 아프다. 표지 그림이 강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