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 살, 나는 또 깨꽃이 되어 - 이순자 유고 산문집
이순자 지음 / 휴머니스트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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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처럼 추천사가 무용한 책이 있을까. 추천사는 군더더기일 뿐. 글 한편으로도 충분하다. 예순 아홉에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어 글만 쓸 수 있다며, “다리미판 위에 노트북을 펼쳐 놓고 글을 쓴다. 이제 시작이다. 정진하리라, 죽는 날까지”라는 작가님의 결연하고도 행복한 미소가 보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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