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눈송이 봄날의책 세계시인선 2
사이토 마리코 지음 / 봄날의책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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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마리코 작가가 서울에서 유학하며 한국어로 쓴 시들. ‘경계의 언어’를 통해, 모국어와 모국어 아닌 것의 ‘언어간섭들’ 속에서 비모어로 시를 쓴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지.. 90년대 속 한국, 서울, 서울사람, 가로수에 대한, 다정하고도 쓸쓸한 시어들은 다르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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