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짧은 만화의 제목은 360도.
나도 연필을 부러뜨리고 접시를 깨트리고 핸드폰을 집어던지고 싶을 때가 있었는데. 그걸 치우고 뒷감당해야 하는 것도 나니깐. 제대로 놓아버리지 못한다. 그럴 땐 내가 미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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