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보 까보슈를 통해 동화작가라는 걸 알게된 다니엘 페나크.
오늘 도서관에서 발견한 까모 시리즈. 둘째 보라고 4권 빌렸다.
까모가 어떻게 영어를 잘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서 읽었다. 비결은 펜팔^^ 신기한 펜팔의 세계가 펼쳐진다. 작가의 재미있는 인터뷰는 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