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표지 4종 랜덤. 내가 받은 건 미얀마 표지.
시사인 송년호는 매년 그 해의 주요 사건 사진과 여러 필자의 글로 구성하는 신선한 방식이다(최소한 송년호는 밀리지 않고 완독 가능!)
매년 기다리는 행복한 책꽂이 별책도 좋다. 또 읽고 싶은 책에 몇 권이 추가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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