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딕 호러, 고딕 스릴러 많이 안읽어봐서. 원래 이런 스타일인가 보다. 뭔가 일어날 듯 일어날 듯 하나 결론적으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리틀 스트레인저 읽었을 때의 허망함이 생각난다.다만 화자의 발설과 다른 내면의 목소리를 통해 화자의 심리상태와 변화, 불완전함을 보여주는 부분이 탁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