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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낯선 여행의 기록(3) (공감0 댓글0 먼댓글0)
<현기증.감정들 (무선)>
2017-02-26
북마크하기 또 하나의 리스본 이야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불안의 책 (무선)>
2017-01-30
북마크하기 낯선 여행의 기록..(2) (공감0 댓글0 먼댓글0)
<토성의 고리>
2017-01-14
북마크하기 흥미로운 1,2부에 비해 3부에서 이야기가 갑자기 힘을 잃은 듯한 느낌이다. <소립자>를 썼던 작가를 떠올리며 아쉬워하는 독자들도 많을 듯. 사라진 강렬함을 메울 만한 무엇인가를 찾아내지 못했다.. 하지만 문체 속에 묻어나오는 쓸쓸함과 슬픔의 정서-그것이 멜랑콜리아일까-만큼은 변함이 없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지도와 영토>
2015-06-29
북마크하기 멜랑콜리의 검은 구멍.. (공감1 댓글0 먼댓글0)
<비 오는 날>
2015-06-07
북마크하기 눈먼 암살자.. (공감2 댓글0 먼댓글0)
<눈먼 암살자 1>
201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