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맥거핀 2012-04-17  

한사람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하하..제 취향은 어찌 아시고..제가 예전에 마이클 크라이튼, 로빈쿡 이런 소설 환장했거든요.

즐겁게 잘 읽겠습니다.

 

아 그리고 입이 심심하지 않게 간식거리도 보내주셔서 저녁에 유용하게 잘 먹었습니다.

택배 하나에도 세심한 씀씀이가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고슴도치 2012-04-17  

한사람님~!

방금 책을 받았어요. 택배 상자를 받고 예상보다 무거워서, 헛; 책이 꽤 두꺼운가보다 생각했는데, 마침 읽고 싶었던 점령하라까지 들어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ㅅ'*

챙겨주신 간식들과 함께 달고 맛나게 잘 읽겠습니다. 당장 읽어봐야 겠어요! ^^

 
 
 


마녀고양이 2012-04-09  

오랜만에 들렀어요...

제가 정신이 너무 없어서, ^^.

그렇다고 한사람님도 소식 한번 안 전하시나요? 서운해요... 흐흐....

 

아래 아래 있는 글 읽다가, 빙긋 웃었습니다.

어느 글인지는 안 알려드립니다.

 

봄이네요. 즐거운 43살의 봄을 위하여!

 

 
 
 


비로그인 2012-02-02  

한사람님, 보내주신 메일 잘 받았어요!

마음만은 얼지 말라는 말... 그 말 저도 써먹어야겠어요 히히~

흥미로운 자료 고마워요 :)

 
 
2012-03-26 09: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이리시스 2011-12-31  

한사람님.

 

 
 
2011-12-31 23:00   URL
비밀 댓글입니다.